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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죽음의 미학 - 아마데우스 상호 텍스트성 -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7.04.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10,000원

소개글

연세대학교
일반 교양과목인인
문학과 영상예술에 제출한
기말 보고서 레포트입니다.
재수강한 과목입니다.
양질의 레포트입니다.
성적은 A+받았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 신의 아들 아마데우스는 죽었다. 그리고 음악으로 다시 태어났다.

2. 본론
1.‘죽음’을 둘러싼 상호 텍스트성
(1) ‘비범’의 광채를 위한 ‘평범’의 죽음
(2) 영화에 ‘생명’을 주는 ‘죽음’
① 주(主)의 죽음
② 헐리우드의 죽음

2. 죽음의 미학
(1) 신의 죽음 - 신을 사랑한 자와 신이 사랑한 자
(2) 자아의 죽음 - 또 다른 자아, 모차르트
(3) 어머니의 죽음 - 한줄기 빛처럼
(4) 사랑의 죽음 - 순수의 아픔
(5) 아버지의 죽음 - 꿈의 실현 vs 꿈의 자유
(6) 천재의 죽음 - 갈등과 상처
(7) 전통의 죽음 - ‘다름’에 대해서
(8) 모차르트의 죽음 - 희망의 열쇠, 죽음
(9) 살리에르의 죽음 - ‘비범’을 인정한 ‘평범’ 짧은 화해, 영원한 결별
(10) 영화 『아마데우스』의 죽음 - 존재의 질실한 목표

3. 나오며
- 죽음. 그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에 대해서
(1) 감상 - ‘나’의 발전을 위한 끝없는 ‘나’의 죽음
(2) 죽음 - END가 아닌 AND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아마데우스』 영화 속에서는 천재성을 대표하는 모차르트와 보통 사람임을 대표하는 살리에리의 갈등 구조를 잘 살필 수 있다. 타고난 재능과 노력의 소산, 즉 ‘비범’과 ‘평범’의 대립으로 인해 갈등하고 결국 신에게서 등을 돌리는 살리에리의 모습을 통해 자신과 같다는 감정 이입과 연민을 느끼게 되며 점점 살리에리를 이해하게 된다. 영화의 마지막은 결국 살리에리가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인정하고 가치를 존중하는 것으로 결말지어지고 있으며, 다시 한 번 자신은 보통 사람들의 대변자이며 신에게 이기려고 했지만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으로 막이 내려진다. 이처럼 모차르트는 신의 피조물로 모차르트는 더욱 위대한 음악가로, 살리에리는 더욱 연민의 대상으로 여기게끔 한다. 그리고 평범과 비범 이라는 문제는 우리가 매일 크게 든 작게 든 겪게 되는 문제이지만, 『아마데우스』는 여러 가지 효과적인 도구들로써 이 둘 간의 대립을 잘 그려내고 있다.
작품과 그 창조자는 별개의 것이다. 그러나 모차르트의 경우는 이것과는 좀 다른 양상을 가진다. 그의 방탕함이란 것은 그의 순수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는 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당구 같은 게임과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즐겼던 것이다. 그의 웃음소리 역시 명랑하고 가식이 없다. 남들의 비위를 맞추는 말을 하지도 않으며, 그의 낭비벽으로 인해 생활은 매우 궁핍했지만, 그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그의 천재적인 악상을 표현하는 것 뿐이었다. 그렇게 보면 그는 훌륭한 예술가이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그의 짧은 삶을 가득 채우고 있다.

참고 자료

◆ 『 아마데우스 』 피터 셰퍼 / 신정옥. 명지대. 범우사.
◆ 『 영화 <아마데우스> 연구 - 작품 속 두 주인공의 관계에 대해 』 조창현. 중앙대학교
◆ 『 아마데우스 - 인간 심리의 이해 』 홍승재. 한신대학교.
◆ 『 영화 <아마데우스>에 나타난 문학적 상상력의 조화 』 조회경. 성결대학교
◆ 『 모차르트를 둘러싼 모험 』 장정일
◆ 『 <아마데우스>의 영상화 』 강석진. 항공대학교
◆ 『 뒤바뀐 ‘모차르트’와 ‘살리에르’ 』 김성장
◆ 『 계몽주의와 모차르트』 홍세원. 한국음악학회
◆ 『 모차르트 : 천재의 사회학 』 최정호
◆ 『 모차르트의 레퀴엠 』 강석희
◆ 『 <아마데우스> 신과 계몽과 낭만 사이 』 김성제.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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