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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쇼어의 작품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7.04.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연세대학교
일반 교양과목인인
매체와 예술에
감상 보고서 레포트입니다.
재수강한 과목입니다.
양질의 레포트입니다.
성적은 A+받았습니다.

목차

1. 예술과 기술의 갈등을 극복해야

2. 미디어아트 [media art]

3. 멀티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예술
1)미디어의 혁명과 문화변동
2)컴퓨터 예술의 흐름
3) 비디오 예술의 흐름과 미학

4. 감상

본문내용

이러한 예술과 기술의 갈등, 특히 기술의 한계에 의해 표현이 좌절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류 발전의 역사를 되돌아볼 때 예술가들은 특유의 개념을 초월하는 사고로 새로운 필요와 응용 형태를 창조해 왔으며, 그러한 예술의 리드가 기술 발전을 주도한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일례로 제프리 쇼 (Jeffery Shaw)의 〈Legible City〉로 명명된 VR 프로젝트를 들 수 있다. 그가 1988년 자전거를 타는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가상현실의 건물을 제안했을 때, 그러한 구조는 단지 스크린 위의 글자로만 나타낼 수 있었으나, 지금 미국의 카네기 멜론 대학 (Carnegie Mellon University) 에서는 자전거 타기 가상현실 장치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아이들이 자전거 안전 수칙을 배우는 데 활용하고 있다. 기술이 예술가의 상상력에 뒤이어 발전한 예다.
물론 이와 반대인 경우도 있어, 가상현실이라는 개념은 가상의 예술가이며, 경험하고 느껴 보지 못했던 가상의 세계라는 개념, 그리고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를 통한 느낌을 예술로 표현해야 한다는 부담을 예술가들에게 준 것도 사실이다.
진정한 의미의 인터랙티브 아트 혹은 넓은 의미의 컴퓨터 아트라는 분야는 다른 어떤 분야보다 마에다 교수님의 교훈이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창작은 사용하는 재료를 충분히 숙지했을 때만 나올 수 있고, 이것이 표현욕이 되었든 복잡한 하드웨어가 되었든 모두가 창작활동의 재료로서 익힘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데는 차이가 없다.

다만, 이 둘은 기존 교육 시스템이나 인식에서는 서로 다른 훈련(discipline)으로 인식되어 모두를 공부할 기회를 가진 사람이 많지 않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둘을 모두 익히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 둘을 모두 공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표현 폭의 확장, 새로운 체험의 제시 등의 시너지 효과는 이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매력적인 동기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제 서로의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는 부단한 노력, 마음자세, 더 나아가 이 둘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등의 일을 추진하는 것이 표현의 확장이라는 꿈을 지닌 우리가 해결해야 할 선수 과제로 남았다.
`예술과 매체기술센터(ZKM)`가 후원한 이번 전시회의 출품작들 대부분은 관객과 작품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설치작품(interactive Installation)`들로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12명의 선구적인 첨단매체작가들에 의해 제작된 것들이다.

참고 자료

제프리 쇼어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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