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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차용 표기법의 원리와 이두, 구결, 향찰의 차이점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4.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자세한 내용은 목차를 참고하세요~
-참고문헌을 명시하고, 예문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한자 차용 표기법의 원리
1) 외국어 익히기
2) 고유 명칭 적기 : 차자 표기법의 맹아
3) 국어 어순대로 적기 : 서기체 표기
3) 문법 형태소 적기 : 이두
4) 한자로 완벽하게 우리말 적기 : 향찰
5) 한문 낭독의 양념 : 구결
2. 이두, 구결, 향찰의 개념적 고찰
1) 이두
2) 향찰
3) 구결
3. 이두, 구결, 향찰의 비교 분석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정서법은 한 사회의 언어 생활과 관련되는 실용적인 것이다. 따라서 정서법은 가능하면 간편하게 정해야 한다. 지나치게 학문적이어서 일반인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낀다면 곤란하다. 쓰기 중심으로 보았을 때, 가장 이상적인 정서법은 의무 교육을 받은 일반인이 최소한 70% 이상 옳게 쓸 수 있는 정도로 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글자인 훈민정음이 나오기 전까지는 국어를 어떤 방법으로 적었을까? 당연히 다른 글자를 빌려다 적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차자(借字) 표기법(表記法)’이다.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전에는 한자를 빌려서 국어를 적었다. 따라서 차자 표기법이라고 하면 곧 한자를 이용한 국어 적기를 가리킨다.
지금부터 이러한 훈민정음 이전에 국어표기법인 한자 차용표기법의 원리를 알아보고, 차용 표기의 중심에 있었던 이두, 구결, 향찰 등의 의미와 차이점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Ⅱ. 본 론

1. 한자 차용 표기법의 원리

1) 외국어 익히기

한문이 전래된 초기에는 한문 그대로가 외국어로서 차용되어 음독으로 읽혔을 것으로 추정된다. 즉 외국어로서의 한문이 들어와서 그대로 읽혔을 것이다.
다음은 백제 왕이 일본 왕에게 하사했다고 전해지는 칠지도(七支刀)에 새겨져 있는 명문이다.
이와 같이 한문이 우리 나라에 들어왔다고 한다면, 이것은 `태화사년오월십육일병오정량 조백련철칠지도……`와 같이 읽혔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2) 고유 명칭 적기 : 차자 표기법의 맹아

한문을 통하여 한자가 우리 나라에 들어온 다음에는 한자를 이용하여 국어를 적으려는 노력이 시작된다. 이것이 바로 차자 표기법의 시작이다. 가장 초보적인 차자 표기의 단계는 한자를 이용하여 인명(人名), 지명(地名), 관직명(官職名)과 같은 국어의 고유 명사를 표기하는 것이다. 초기에는 음만 빌려 표기하다가 후기에는 음과 훈을 모두 빌려 표기하는 방식도 있었다

참고 자료

1. 한글맞춤법 안내, 기주연, 도서출판 박이정, 2001.
2. 한글맞춤법의 이해, 나찬연, 도서출판 월인, 2002.
3. 우리말 알고 쓰기, 김기혁 외 4명, 경진문화사, 2003.
4. 졸저(1981), 「차자표기법연구」, 단대출판부
5. 졸저(1980), 한자?한문의 수용과 차자표기법의 발달 「80 학술대회발표론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6. http://www.gojunlife.com/zboard/zboard.php?id=jilmun&no=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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