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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와 기원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7.04.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지구의 역사와 기원에 관한 이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지구의 역사
-지구의 형성
-지구의 구조
-끊임없이 움직이는 지구
-대륙의 이동
-지구의 시대구분
-대기의 생성
-바다의 생성
-지구의 기원설
생명의 형성
-생명은 바다에서 탄생
-박테리아에서 조류로
-환경과 원시생명의 진화
-산소의 생성
-동물의 출현
-가이아 가설
생명과 그 기원

본문내용

지구(우주)의 나이를 처음 거론한 사람들은 성서 해석에 근거를 둔 신학자들이었다. 중세의 유대학자들은 BC 3760년경에 우주가 창조된 것으로 생각하였고, 유대인들의 달력의 기원을 그 때로 삼고 있다. 17세기 중엽 성공회의 대주교 어셔(Ussher)는 BC 4004년을, 그리스 정교회에서는 5508년을 우주 창조의 해로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전혀 터무니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 당시에는 몇 천년이라 세월도 무척이나 오랜 세월로 생각되던 시절이었다.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지구의 나이를 논한 사람은 지질학자 허턴이었다(1758년). 허턴은 `지구의 역사`라는 책에서 동일과정설을 가정할 때 지표의 역사는 수백만년은 된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사람들에게는 터무니 없이 긴 시간으로 생각되었다. 그후 1830년에 지질학자 라이엘이 `지질학원론`에서 이를 재증명하고 최소 지구의 나이는 5억년은 된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지질학자들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그 때까지의 상식을 뛰어넘는 너무나 긴 지구의 나이를 이야기하게 되자, 사람들은 태양계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이 언제부터 타올랐고 또 얼마나 더 탈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은 인류의 장래가 걸린 문제이기 하기 때문이다. 그때까지의 중요한 에너지원은 석탄이었다. 만약 태양이 석탄 덩어리라면 얼마나 탈 수 있을 것인가? 태양의 질량으로 미루어 수천년은 탈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당시로서는 충분히 긴 시간이었다. 하지만 지질학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태양은 벌써 오래전에 다 타버렸어야 한다. 물리학자 헬름홀쯔는 태양의 에너지원을 다르게 생각해 보았다. 태양이 수축하고 그 열이 에너지로 방출한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태양이 처음에는 지구궤도 정도까지 컸다고 생각하자(그보다 더 크면 지구를 삼켜버리니까 그것은 안되고). 태양이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현재 크기까지 수축하는데 5000만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왔다. 5000만년은 긴 시간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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