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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소감문]봉사 활동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4.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월곡 복지관에서 두달 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써내려 갔습니다.
할머니의 말동무 되어드리기 부터 초등학생 교육까지 힘들었던 점 보람있었던 점 모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이번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이랜드 월곡 사회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다. 봉사활동을 하기 전에 학교에서 몇 시간의 사전 교육을 받았는데 그때부터가 봉사활동의 시작단계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리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던 봉사의 개념에 대해서 숙지되었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위해서는 이랜드 월곡 사회 복지관에서 자체 실행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야 했는데 복지관에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연기시키고 나와 연락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착오가 있어서 처음부터 시간을 잡기가 조금 애매하고 어려웠던 점이 아쉽기도 하다.
어렵게 시간을 정한 후 찾은 이랜드 월곡 사회 복지관. 10분정도 일찍 갔는데 그곳에 종사하시는 선생님들의 아침 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자주색 가디건을 입고 계신 선생님들의 하나같이 밝고 친절한 웃음이 정말 인상 깊었다.
“안녕하세요, 동덕여대에서 봉사활동 하러 왔는데요…….”
“아 그러세요, 이쪽으로 따라오세요, 선생님”
반갑게 맞아주는 그분은 나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선물해 주셨다. ‘선생님’이라는 호칭 하나로 벌써부터 처음과는 다른 어떤 책임감이 생기는 걸 느꼈다. 3층에 위치한 사무실에 들어서니 다른 분들이 따뜻한 인사로 맞아 주었고 나를 지도해주실 분이 ‘대학생 자원봉사자 최고야 선생님’이라고 쓰인 명찰을 주셨다. 그곳 종사자분들은 서로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쓰고 있었는데 잠시 봉사활동을 위해 온 나에게도 똑같이 불러준다니 나를 배려해 준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원래 내가 지원한 분야는 청소년 상담 분야였는데 지원 분야대로 배치되기가 어려웠고 결국 내가 한 일은 복지관 1층에 마련된 건강관리 플러스 센터의 업무 보조 및 미화 작업이었다. 쉽게 말해 그곳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명단을 정리하고 운동기구와 거울 등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깨끗이 청소하는 일이었다. 지도 선생님을 따라 도착한 건강관리 플러스 센터. 그곳은 월곡동 주민들이 무료로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였는데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는 운동기구들을 보고 참 잘 되어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입구 옆쪽에 있는 테이블과 의자. 의자에 앉아계신 작은 체구의 할머니. 그 할머니를 보자 지도 선생님께서 다가가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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