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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걸즈 비평문 비평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스윙걸즈에 대한 비평문을 보고 쓴 글입니다.
사진도 첨부되어 있으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본문내용

야마카타 마을안의 작은 고등학교 여름 방학, 낙제를 한 13명의 소녀들이 보충수업을 한다. 하루는 지겨운 수학보충수업을 듣는 대신 야구부 응원을 하러 떠난 밴드부들에게 점심을 배달하기로 한다. 그 소녀들은 이것이 계기가 되어 밴드를 시작한다. 13명의 소녀에 두 명의 전기기타소녀가 가담하고, 유일한 소년 나카무라 다쿠오를 더해져 스윙걸즈(앤드 어 보이)라는 스윙재즈밴드를 결성한다. 처음엔 전혀 악기연주를 하지 못했던 소녀들은 악전고투 끝에 그 해 겨울, 음악경연대회에 참여하여 멋진 연주를 들려준다. 결론으로 가는 과정에서 여러 사건들과 불운을 겪지만 결론은 해피엔딩이다.

이 비평문은 다른 영화비평문처럼 영화에 대해 투덜대거나 설명하려들지 않는다. 단지, 이 영화를 바탕으로 삼아 일본의 청춘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다시 일본의 청춘영화를 근거로 <스윙걸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일본 청춘영화에서는 교복이 중요한 요소이다. 교복 안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교복을 벗기 전에 끝을 맺는다. 영화 속의 주인공은 성장한다기보다는 교복을 방패삼아 성장을 포기한다. 주인공에게는 도쿄대학을 가는 목표 따위는 없으며 사회로 나오지 않고 망설인다. 망설이는 애매한 상황에서 무엇인가 이야기해야할 것 같아 보이지만, 일본영화는 그냥 터무니없는 상태에서 끝난다. 하지만 이런 터무니없음이 유치하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 감히 끌어안기 힘든 대상을 포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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