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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품종은 어떤것이 있나?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동물 자원학 시간 리포트 입니다.
토기의 품종을 모용종, 육용종, 애완견용등으로 나누어 자세히 기술 하였습니다.

목차

토끼의 품종은 어떤것이 있나?
1.토끼의 사육 및 현황


2.품종
(1)모용종
(2)육용종
(3)모피, 육 겸용종
(4)애완견용

본문내용

토끼의 품종은 어떤 것이 있나?

1.토끼 사육의 현황 및 전망
토끼는 생물학적으로는「토끼목」의 「토끼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토끼과는 다시 산토끼류와 굴토끼류로 분류 되는데, 현재 사육할 수 있는 토끼는 굴토끼를 인공적으로 품종 개량한 것으로 이것들은 총칭해서 「집토끼」라고 부른다.
현재 사육되고 있는 집토끼의 적접적인 선조격인 야생의 굴토끼는 이탈리아 지방에서 로마 사람에게 사로잡혀 사육된 이래, 인접 국가로 점점퍼져 나가서 서기 15~16C에는 유럽 전역에 퍼졌는데 그 중에서도 중부 유럽에서 특히 많이 사육되었다.
영국에는 14세기 초에 도입되었는데 당시 영국에서는 산토끼의 고기가 진미로 여겨져 상당히 비싸게 거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토끼의 모피는 귀중한 옷감으로 이용되어 이것으로 만든 옷은 귀족 계급에서나 입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세 이후에는 벨기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육용(肉用)토끼 생산이 상당히 활발하였으나 영국에서는 주로 애완용(愛玩用)을 위주로 양토(養兎)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미국에는 고유의 집토끼가 없으므로 오늘날의 대부분의 토끼 품종들은 유럽에서 도입․ 개량된 것들이다.
오스트레일리아나 뉴질랜드에는 이민과 함께 토끼가 수입되었는데, 그후 급속히 번식을 하여 한때는 양떼들에 대적될 정도로 그 수가 불어난 적도 있었다.
연대는 분명치 않으나 중국 대륙에서는 아득한 옛날부터 집토끼를 길렀다고 한다.
이웃 일본에서는 명치시대(明治時代)에 중국에서 들여온 것을 시작으로 이후 프랑스, 미국 등지에서 각종 토끼가 도입되었다. 일본에 처음 들어온 이들 토끼는 모두 애완용으로 길러져 투기의 대상으로 되어 매우 비싼 값으로 거래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한때는 정부에서 금지령을 내리고 단속한 적도 있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 후 청일․러일 전쟁에서 토끼고기는 통조림으로 토끼 가죽은 방한복으로 이용되었으며, 제 2차 세계 대전시에도 군수품으로 계속 활용해 왔다.
우리 나라의 경우도 옛날부터 토끼를 길러 왔던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연대부터 사육이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증이 없어 정확히 단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단지,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 근대화되면서 극히 소규모로 사육되었다고 보여지는데 전술(前述)한 바와 같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군수용으로 수요가 많았던 관계로 일부 업자들이 비교적 큰 규모로 납품했던 정도라고 추정된다.
1960년대 초 한때는 정부의 적극적인 장려책에 힘입어 앙고라 품종을 중심으로 한 토끼 기르기가 본격화되는 듯 하였지만 해외 시장의 수요 감퇴로 인해 1960년대 후반에는 주춤해진 양상을 띠게 되었다.
그후 1970년대에 들어서서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로 인하여 토끼 사육의 필요성이 다시 거론되기도 하였으나 폭발적인 사육 증가로 이어지지는 못하였다.

2.품종
토끼는 주요 용도에 따라 육용종(肉用種), 모용종(毛用種), 모피용종(毛皮用種), 모피․육 겸용종(毛皮肉兼用種), 애완용종(愛玩用種)으로 분류된다.
육용종은 몸집이 크고 살이나 지방질이 많은 품종으로 플레미시 자이언트와 캘리포니안이 대표적인 품종이다.
모용종은 부드럽고 긴 털을 주로 이용하는 품종으로 털의 길이가 5㎝ 이상인 것이 보통이다. 앙고라가 대표적인 품종이다.
모피용종은 털의 길이가 중간 정도이거나 짧고 광택이 있는 품종으로, 주로 모피를 이용하지만 드물게는 육용종으로도 이용된다. 렉스, 잉글리시 스포트 등이 대표적인 품종이다.
모피․육 겸용종은 몸집이 크고 초기 발육이 빠른 품종으로 모피와 고기를 다 이용한다.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뉴질랜드 화이트, 저패니즈 화이즈, 친칠라, 체커드 자이언트 등이 있다.
애완용은 토끼의 온순한 성질을 살려 애완용으로 개량한 품종들로, 몸집은 0.8~2㎏ 정도의 소형인 것이 일반적이다. 로프이어, 네덜란드 드워프, 탄, 히말라얀, 더치, 저지울리, 미니렉스, 라이언헤드 등이 있다.

(가) 육용종(肉用種)
(1)플레미시 자이언트
벨기에 원산으로 앞가슴과 뒷몸이 발달하였으며 어깨가 넓고 펑퍼짐하다. 백색, 흑색, 회색, 황갈색 등의 여러 색깔의 것이 있는데 백색이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다.
자이언트라는 이름 그대로 현재 사육되고 있는 토끼 중에서는 가장 거대한 체형을 가지고 있어 몸무게 7~8㎏ 정도로 자라는 것이 많다. 성장이 아주 빠르고 살이 많아 주로 육용으로 사육 되는데, 생후 3개월이면 벌써 2.5㎏이 되고 6개월이면 5㎏에 달한다. 비육용으로서는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품종이라 할 수 있다.
단, 모질(毛質)이 거칠고 가죽이 두터워서 고급 모피용으로는 부적당하고, 너무 비대해지기 때문에 번식력이 떨어져서 씨토끼라도 2년 이상 계속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한배에서 분만하는 새끼의 수가 적다를 결점도 있다. 그러나 이런 결점들이 결정적인 것은 아니다. 털의 질이 다소 거칠다는 것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고, 기름기가 너무 많은 것도 씨토끼를 큰 사육장에 넣든지 해서 충분히 운동시키면 해소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 품종은 비육용으로 가장 적합한 품종이라 할 수 있다.

(2)캘리포니안
미국 캘리포니아의 국립 양토시험장에서 히말라얀과 친칠라를 교배시켜 얻은 새끼를 뉴질랜드 화이트종과 교배시켜 얻은 품종이다.
털은 전체적으로는 흰색이지만 코, 귀, 다리, 꼬리는 검은 색을 띠어 이색적이다. 흔히 코, 귀, 다리, 꼬리의 검은 색깔을 보고 히말라얀종으로 착각하는 수가 있으나 다른 품종이다.
털이 부드럽고 모피의 질도 좋아 모피용으로도 좋지만, 현재는 거의 육용종으로만 사육되고 있다. 초기 발육이 빠르고 다 자라면 몸무게는 4~5㎏ 정도가 된다. 뉴질랜드 화이트종의 피를 이어받아 체질이 강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한데다 성질도 온순하여 쉽게 사육할 수 있다. 번식도 잘 되어 1년에 4~5회 새끼를 낳을 수 있는데, 한배에 보통 6~7 마리의 새끼를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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