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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일본 역사 교과서와 한국의 역사인식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7.04.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사학입문 과제 레포트 입니다.
게임과 만화로 알 수 있는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
타국에서의 한국 역사에 관한 인식 등
왜곡된 우리 역사에 관하여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시작: 왜곡된 교과서와 대중문화

게임에 드러난 일본의 역사인식
1. 일본 게임에 드러나는 역사인식
2. 한국게임에 드러나는 역사인식

만화에 드러난 일본의 역사인식
1. 전쟁론
2. 혐한류
3. 그 외

타국의 한국인식

끝: 한국 역사 알리기

본문내용

시작:왜곡된 교과서와 대중문화
2001년 일본의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즉 새역모가 채택율 10%를 목표로 후소사를 통해 펴낸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채택율은 0.039%였다. 왜곡되고 편향된 역사인식을 보인 새역모의 교과서는 일본 내에서도 시민들의 반대운동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왜곡 논란으로 주목을 받은 교과서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교과서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아닌 일반에 주로 팔려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리는 역설적인 결과를 거두었다. 2004년 다시 교과서 검정을 신청해 통과한 새역모의 교과서의 채택율은 0.9%로 역시 목표에 한참 모자라는 수치였다.
그러나 새역모의 지지세력은 크게 늘어나 지금 그들은 2001년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힘을 업고 있다. 아이카와 켄타로 미쓰비시 중공업 회장,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 등 일본 우익의 거물들이 새역모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새역모가 검정 중에 검정신청본을 교육위원회들에 돌리며 채택운동을 벌인 일이 있는데, 이는 검정을 중지당할 수도 있는 일이었으나 일본 문부성은 눈을 감아주었다.
하지만 새역모의 교과서는 일본 우익 세력의 힘을 등에 업고도 2005년에는 0.4%라는 채택율을 기록하였다. 꾸준한 시민운동을 통한 성과였다. 그들의 교과서는 일본 내에서도 거부당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 보고서 일본의 역사 교과서의 인식에 대해 마음 놓을 수는 없다. 일본의 문부성은 논란이 집중되어 있는 후쇼사의 교과서의 왜곡만을 지적하면서 다른 7종 교과서들의 왜곡은 눈감아 주었고, 후쇼사의 교과서도 지적 사항 중 일부를 수정하지 않았어도 통과시켜 주었다. 또한 새역모의 교과서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우경화 양상이 지적되고 있는 일본에서 그들의 주장은 여전히 큰 힘을 업고 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계속될 이런 상황에서는 그릇된 역사인식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불어넣는 것들을 경계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의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중문화이다. 가볍게 매일 접하는 대중문화에 대해서는 이성적 판단이 약해지기도 한다. 머릿속에 자신도 모르게 사상을 주입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양국의 문화교류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서로의 대중문화에 영향을 받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만약 자국뿐만 아니라 상대국의 대중문화를 접하는데 그것이 잘못된 인식을 바탕으로 한다면 위에서 말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 보고서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대중문화, 특히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게임과 만화를 통해 두 나라의 역사인식 중 일부에 드러난 그릇된 것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경계를 촉구하고자 한다. 지금의 젊은 세대는 미래의 역사 인식을 이끌어 갈 주체들이고, 그들이 어떻게 교육받는가에 따라 미래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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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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