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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4.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을 읽고

목차

Ⅰ. 작가 한비야

Ⅱ. 줄거리
1. 봄
2. 여름
3. 가을
4. 겨울

Ⅲ. 감상평

본문내용

한비야는 언제나 자신감 있는, 당당한 삶의 태도다 그것은 자신을 알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ꡒ내가 진정으로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를 알려면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아는 것이 순서이다. 그러려면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 친구를 새로 사귈 때 그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자기 자신과도 잘 사귀는 시간이 필요하다.ꡓ 이를 위해 그녀가 효과적인 방법으로 추천하는 것이 일기쓰기와 여행이다. 나도 나름대로 언제나 자신감 있고, 당당한 삶의 태도로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와 나의 자신감과 당당함에 차이가 있는 듯 하다.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진 그녀와 자신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있는 나.. 나에게선 자신감과 당당함이 아니라 무모함이 아니었을까 뒤돌아보게 했다. 주위사람들과의 보내는 많은 시간을 나와 사귈 수 있는 시간으로 조금은 때어 내와야 할 것 같다.
또 하나, 한비야는 그녀 식의 ꡐ무소유ꡑ를 즐긴다. 제러미 러프킨에 의하면 어차피21C는 소유의 시댁 아니라 접속의 시대라지만, 한비야는 또 다른 이유에서 ꡒ없으면 안 된다고 믿는 것 중에서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과연 얼마나 될까?ꡓ하고 묻고 있다. 나는 내가 생각해도 참 욕심이 많다. 지금에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이라는 것을 하는 때가 거의 없으니까 말이다. 늘 갈급함에서 살고 있는 것이 나의 모습이다. 이런 나에게 한비야는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얼마나 될까라는 질문 말이다. 한번쯤 나의 모습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늘 이리저리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주위의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허덕이는 모습이다. 늘 어디에 쫓겨다니는 듯한 나의 모습에 한비야의 무소유로서 여유를 찾아나가야 할 것 같다. 나의 생활이 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앞만 바라보고 가져야 할 것만 생각하다보니 내 뒤에는 무엇이 있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 생각 못할 때가 너무나 많았던 것 같다.
이 책은 사실 읽으면서 중국을 바라보게 했던 책이라서 나에겐 참 뜻 깊은 책이다. 그리고 한비야라는 사람도...... 지금에 들어와서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이 어딘지 대충은 비춰진 상태인 지금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무작정 한비야라는 사람과 같이 되어야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에서는 한비야라는 사람의 생활태도를 통해 내가 해야할 일, 재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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