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인문]남북한 어문 규정의 차이점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02 | 최종수정일 2019.11.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A+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언어정책 약사

Ⅱ. 맞춤법의 차이

Ⅲ. 띄어쓰기의 차이

Ⅳ. 발음의 차이

Ⅴ. 어휘의 차이

Ⅵ. 문장부호법

본문내용

Ⅰ. 언어정책 약사

우리 나라 사람에 의한 우리 말의 언어정책은 해방전에 조선어학회(지금의 한글학회)가 큰 역할을 했다. 1933년에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고, 1936년에는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발표해서 근대 표준어의 기초를 만들었다.
해방후에도 남북에서는 한동안 이 재산을 승계했다. 1954년에 북한에서는 "조선어 철자법"을 발표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60년대에 들어서 북한에서는 그 동안 써 오던 "조선어 철자법"을 개정, 66년에 발표된 "조선말규범집"에 의해 남북의 언어 차이는 확대되었다. 북한에서는 해방 직후부터 한자를 전폐하고 한글 전용을 실시했기 때문에 그것에 수반된 갖가지 문제의 대처법이 남한보다 일찍부터 연구되어 온 모양이다. 그 집대성이 66년 "규범집"이라고 할 수 있다. "규범집"은 87년에 개정되었지만 큰 변화는 없다.

①남한의 표준어
표준어란 교육적․문화적인 편의를 위하여 한 나라에서 인위적으로 규정한 공통어로서 방언과 대립되는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표준어는 1988년 1월 19일에 고시한 표준어 규정에 의해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 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가) 시대적 조건 - 현대
(나) 사회적 조건 - 교양인의 언어
(다) 지역적 조건 - 서울

②북한의 문화어
1966년 5월 14일 김일성 고시에 의해 그 동안 한글맞춤법 통일안 규정에 따른 서울말 중심의 표준어를 폐기하고 ‘조선말규범집’을 간행하여 ‘평양말을 중심으로 하여 노동자 계층에서 쓰는 말’을 ‘문화어’라 하여 새로운 표준어로 사용하게 하였다. 1968년부터는 국어 학습지인 문화어 학습이 창간되어 문화어 운동이 대중 속으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1988년에 개정된 ‘조선말규범집’ 에 따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