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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부천서 문귀동 성고문 사건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7.04.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여성학에 관련된 부천서 문귀동 성고문 사건에 대한 설명과 견해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직도 여성의 권위는 남성과는 동등할 정도로 신장되지 않았다.
90년대 초반쯤 중반쯤 접어 들어서도 누누히 들었던 것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하는 말이다. 이런것에도 느낄 수있듯이 확실히 지금도 여자는 사회적 약자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권인숙의 사건은 현대에 접어 들면서 여성 권위 신장에 시발점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아니 여성이 할 말을 하고 살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냐고 본다.
어쩌면 지금도 말 못할 정도의 성추행과 성폭행의 피해자가 곳곳에 있을 수 도 있다.


여성학 과제를 시작한 것은 아마 한달 전 쯤 이었을 것이다.
많은 주제 중에 무엇을 선택할지 부터가 고민이 되었는데 그중에 부천 문귀동 사건이 눈에 뛰었다. 어렴풋 하게 어머니께서 하셨던 옛날이야기 속에서 들은 것 같았다.
그 사건은 정말 이로 말할 수 없이 여자로써 기분이 나빴고, 그 당시 22살이었던 권인숙씨가 얼마나 수치스럽고 더러웠는가를 22살인 내가 다는 아니였지만 어느 부분 공감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이 사건에 대해서 더욱더 궁금해 졌으며 관심이 가게 되었다.
사건에 대략적인 개요는 이것이다.

* 1986년 6월 : 5. 3 인천사태 진술을 받기 위해 성고문
: 여성단체연합 성고문대책위원회 발족
* 1986년 7월 : 권인숙 문귀동 경장 강제추행혐의로 인천지검에 고소
: 변호인단이 문귀동·부천경찰서장 등 경찰 6명 고발
: 문귀동이 권인숙 명예훼손 및 무고혐의로 맞고소
* 1987년 : 한국여성연합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권인숙 선정
* 1989년 : 대법원에서 문귀동 징역 5년, 위자료 지불 판결
* 1993년 : 가해자 문귀동 5년 만기 출소


1986년 6월 권인숙은 노동현장에 위장 취업하여 노동운동을 하던 중 부천경찰서에 체포되었다. 담당 형사 문귀동은 `5. 3 인천사태` 관련 수배자 소재지를 파악하기 위해 권인숙에게 성고문을 가하였다. 이에 감옥에 있던 권인숙은 변호사를 통해서 자신이 당한 성고문 사건을 언론과 여성단체에 알렸으며 문귀동을 강제추행혐의로 인천지검에 고소하고, 권인숙의 변호인단은 사건 관련 경찰 6명을 독직, 폭행 및 가혹행위로 고발했다.
이 사건의 지원을 위해 여성단체들은 `여성단체연합 성고문대책위`를 구성했으며, 여성단체·시민단체· 종교단체 등이 연합한 `부천서성고문사건공동대책위`를 꾸려 운동을 펼쳐나갔다. 그러나 당시 경찰은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고 난 뒤에도 문귀동에 대한 처벌은 커녕 피해자인 권인숙을 공문서 위조죄로 체포하였으며, 문귀동 역시 가해 사실을 은폐한 채 권인숙을 명예훼손 및 무고혐의로 맞고소했다. 이러한 정부와 문귀동의 처사에 더욱 분노한 여성단체들의 투쟁은 더욱 격렬해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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