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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의 시 <바위> 감상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안치환의 시 <바위>를 감상한 후 다양한 방면으로 시를 분석해보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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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시는 자유시이면서 서정시, 상징시이다. 또한 의지적, 상징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바위’라는 제재를 사용한 유치환의 시이다. 모두 12행으로 이루어진 이 시는 시적 화자의 강인한 의지와 초월적인 결의를 다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시에서 ‘바위’는 시적 화자가 지향하고 있는 삶의 자세를 상징하는 소재로서, 어떤 외적인 시련이나 자극에도 굴하지 않고, 어떤 내적인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꿋꿋하고 강인한 정신을 상징하고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이 작품에서 ‘바위’는 구체적 사물로서보다는 추상적인 관념이나 이념의 상징물로서 기능을 하는 것이다. 강렬하고 의지적인 어조로 이루어져 있고, 간결한 표현 속에 시적 화자의 태도나 정서가 아주 잘 나타나는 것 같다. 강렬하고 의지적인 어조와 간결한 표현속에 시적화자의 분명한 태도. 이것이 내가 이 시를 가장 좋아하는 첫번째 이유이다.

자세히 시를 살펴보면 1행에서 ‘내 죽으면’이라는 극한 상황을 설정하여 자신의 의지를 더욱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행과 3행에서 ‘애련’과 ‘희로’는 나약한 인간적인 감정을 뜻하는 것 같다. 인간적인 감정이란 나쁘게 말하면 이성적인 판단과 의지를 약하게 만드는 일종의 장애물이라고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애련’이나 ‘희로’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것은 강한 이성을 갖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4행에서 ‘비와 바람’은 외부적인 시련을 뜻하는 것 같다. 내부적인 장애물 뿐만 아니라 외부적인 장애물을 포함하는 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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