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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소버린]SK와 소버린의 경영권 다툼

저작시기 2007.02 |등록일 2007.03.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sk와 소버린의 경영권 다툼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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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sk와 소버린의 경영권 다툼

소버린이 한국 주식시장에 처음 모습을 나타낸 것은 지난 해 4월. SK글로벌(현 SK네트웍스) 분식 회계 사건과 최태원 회장의 구속 수감 여파로 SK그룹 측이 홍역을 앓던 와중에 소버린은 소리 소문 없이 SK그룹의 지주 회사격인 SK㈜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여 단숨에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당시 SK㈜ 주가는 분식회계 파문 등으로 1만3,000원대에서 7,000원대로 폭락, 마음먹고 적대적 인수 합병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먹이감이 됐던 터였다.
SK그룹 전체가 외부 공격에 얼마나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었는지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노련한 외국계 투자 펀드 소버린은 바로 이 같은 SK의 허점을 비집고 들어온 것이다.
소버린이 당시 보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집중 매집한 SK㈜ 주식 물량은 약 1,900만주로 평균 매수 단가는 9,300원선. 이를 통해 확보한 지분율은 14.99%.
SK㈜의 2대 주주로 올라선 소버린은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주주제안을 통해 이사의 수를 5인 이상 10인 이하로 하는 한편 사외이사를 그 절반 이상으로 한다는 내용과 함께, 자신들이 추천하는 사내·사외 이사의 명단까지 발표했다.
사실상의 경영권 장악 시도였다. 결국 정기주총에서 표 대결을 벌인 끝에 소버린의 경영권 장악 시도는 수포로 돌아갔지만, 소버린은 일부 외국인 투자자와 소액주주들의 지지를 얻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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