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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답사보고서 - 동학농민운동의 자취를 따라서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7.03.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 전통 사회의 역사와 문화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던 전북 정읍시를 답사지로 채택하여 다녀온 답사보고서입니다.

목차

■ 답사 일정표
■ 전북 정읍시와 그 일대를 선정하게 된 이유와 그에 대한 개요
■답사 경로와 조사... 그에 대한 고찰
무장읍성 [武長邑城]
황토현 전적지 [黃土峴戰蹟址]
전봉준 고택
■개인별 소감

본문내용

■ 답사 일정표

6월 4일 토요일 2:00 서울 고속터미널 집합.
2:10 신세계 식품코너에서 장보기.
2:40 점심 식사.
...

■ 전북 정읍시와 그 일대를 선정하게 된 이유와 그에 대한 개요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우리 나라 근대사에 한 획을 그은 최대의 사건으로서 거의 1년 간 전라도, 충청도를 비롯하여 경상도, 경기도 황해도, 강원도 등 전국에 걸쳐 광범위하게 전개되었다. 그 가운데서도 전라북도의 정읍, 부안일대는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적인 활동무대가 되었던 곳으로 골골이 황토빛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고 내력이 얽히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여서 돌아보면 풀도 흙도 부는 바람까지도 무심히 보아 넘길 수 없는 곳들이다.
정읍일대는 동학농민혁명의 불길이 오른 곳으로 농민군의 발자취를 더듬는 답사여행에서 첫 번째로 꼽히는 중요한 지역이다. 정읍시의 동학농민운동기념관에서 당시의 유적들과 그들의 생활상을 대략적으로 조사해보고, 다음으로 황토현 전적지, 녹두장군 전봉준 고택을 답사하고 고창군의 무장읍성 및 잘 알려지지 않은 전봉준 장군의 생가를 둘러보도록 하였다.


■답사 경로와 조사... 그에 대한 고찰

① 무장읍성 [武長邑城]
우리가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무장읍성이다. 1991년 2월 26일 사적 제346호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18만 2596㎡이다. 무장읍성은 1417년(태종17년) 무장현과 장사현을 합쳐 무장현이라는 읍치를 개설할 때 전라병마사 김저래가 각 군현의 백성과 승려 2만 여명을 동원하여 축성하였다고 한다. 거의 정사각형 형태의 성은 둘레가 1200m로 대부분 보존되어 있고 200여m만 훼손되었다고 한다. 성 안 중앙지대는 넓은 운동장이 자리잡고 있는데 학교로 사용한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고 돌보는 이 없는 퇴락한 옛 성터는 초라하기만 하였다. 옛 고을 터마다 어김없이 자리잡고 있는 고을 수령들의 공덕비는 이곳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느 수령의 공덕비는 돌이 아니라 철제여서 시뻘겋게 녹슨 공덕비가 세월의 무상함을 말해주고 있는 듯하였다.
무장은 1894년 갑오농민전쟁 당시 전봉준, 김개남과 더불어 농민전쟁을 이끌었던 손화중의 거점으로, 1892년 손화중 휘하의 도인들이 선운산 도솔암 마애석불의 배꼽에 감추어져 있다는, 세상에 나오는 날 세상이 뒤집어진다는 비결을 꺼냈다는 소문이 퍼지자 새 세상을 염원했던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무장으로 몰려들면서 무장 접주 손화중의 포(包)는 호남에서 가장 큰 규모를 형성하였고, 호남 최대의 포를 이끌고 있던 손화중이 전봉준과 협력함으로써 고부 민란으로 시작된 1894년 갑오농민전쟁이 호남 일대를 휩쓸고 전국적인 봉기로 번질 수 있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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