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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레비나스의 시간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레비나스의 시간론에관한 글입니다. 수정없이 제출가능합니다.

목차

1. 레비나스 철학의 시작 - 존재론에 대한 비판
2. 레비나스 시간론의 특이성 - 형이상학적 욕망을 통한 시간관
3. 존재자 없는 존재
4. 홀로서기(hypostase)를 통한 순간으로서 현재
5. 존재의 무거움 - 자유의 역설
6. 죽음과 고통의 타자성
7. 얼굴의 대면을 통한 미래
8. 에로스와 출산성을 통한 미래
9. 마치며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레비나스 철학의 시작 - 존재론에 대한 비판
레비나스는 철학은 충격과 망설임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제2차 세계대전의 참혹함, 존경했던 하이데거의 나치 참여, 홀로코스트, 독일군 포로생활, 나치에 의한 부모와 두 동생의 죽음. 이러한 경험은 그의 철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전쟁의 경험은 그에게 서양 철학의 전반을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이렇게 묻는다. “1500년 동안이나 기독교 복음의 영향을 받아온 유럽이 그처럼 엄청난 살상과 파괴를 자행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인가? 전쟁의 폭력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인가?” 레비나스는 전쟁과 서양철학의 전통은 서로 관계가 있다고 진단한다. 그가 찾아낸 이 둘 사이의 관계는 바로 타자를 파괴하고 억압하는 따라서 본질적으로 폭력일 수밖에 없는 전체성이다.
레비나스는 유럽의 전체주의는 유럽철학 자체가 빚어낸 파국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는 ‘전쟁 가운데 스스로 내미는 존재의 얼굴은 서양 철학을 지배하는 전체성이라는 개념 속에 고착되어 있다.’고 말한다. 전쟁의 폭력과 서양 철학은 다 같이 전체주의적이다. 전쟁의 이면에는 동일성의 환원이라는 논리가 흐른다. 전쟁은 타자에 대한 억압과 차별, 제거를 통해 하나의 동일한 체계로 환원하려는 행위, 즉 전체주의의 끔찍한 형태이다. 이러한 전체주의는 서양철학의 역사 속에서도 면면히 흐르고 있다. 플라톤에게 있어 구체적 대상의 차이는 지양되어야할 무엇이다. 그것은 차이의 극복을 통해 이데아를 지향해야만 한다. 헤겔의 변증법 역시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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