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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미래로부터의 반란을 읽고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7.03.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미래로부터의 반란 독후감(레포트)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 우리들의 십자가
제 1장, 당신의 아이들이 전혀 다른 인종 같아 보인다구요?
제 2장, 아이들에게 중요한 일은 왜 화장실에서 일어날까?
제 3장, 난쟁이를 만드는 작은 통, 학교
4장. 입시 검투사가 된 아이들
5장, 사고의 대전환기, 버려진 것들의 커밍아웃.
에필로그, 희망은 있다.

본문내용

김진경씨의 교육에세이 ‘미래로부터의 반란’은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대하여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중등학교 교사로서 생각하게 되는 교육을 바라보는 세대간의 차이, 현실, 문제점 그리고 그에 맞는 대안등을 경험을 토대로 하여 이야기 하듯 풀어놓은 책이다. 처음의 시작은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으면서 시작하여 가벼운 에세이처럼 느끼게 하다가, 뒤로 가면 갈수록 현재 입시제도에 대하여 여러 가지 자료, 여러 나라등을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인지 앞의 저자의 경험으로 시작되는 부분에 취해 가볍게 책읽기를 시작했다가 뒤의 점차 무거워 지는 내용에 많이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의 구성은 ‘프롤로그 ; 우리들의 십자가’로 시작되어지며, 본문으로 들어가면 크게 5가지의 큰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현실에 대한 비판적 어조로 5가지의 챕터의 글을 풀어간다. 하지만 저자는 ‘그래도 희망은 존재한다.’라고 말하고 있는 ‘에필로그 ; 희망은 있다’로 마무리 되어진다. 즉, 이러한 구성 속에서 저자는 끊임없이 현재의 교육제도의 잘못된 점은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으며, 거기에 맞는 대안을 언급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너무나 많은 문제점만을 가지고 있고, 개혁이라고 해봤자 표면적으로만 개혁일 뿐 결국은 학생들을 줄 세워 기득권층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용되어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교육의 미래는 암담하다고 비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교육을 포기하지 않고 교육현실을 바꿔나갈 수 있는 희망이 존재하므로 좀 더 선생님, 학생들, 교육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보자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프롤로그 ; 우리들의 십자가
책을 시작을 여는 ‘프롤로그 : 우리들의 십자가’에서는 저자가 책을 쓰고자 결심했던 상황과 함께 무너지는 교육에 대한 잘못을 아이들에만 떠넘길것이 아니라 이러한 현상들을 예수님께서 지고나갔던 십자가처럼 우리들이 다 함께 지고나가야 함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20년 가까이 교직에 몸담으며 학교를 변화시키려 노력했지만 변화되지 않는 아이들 그리고 달라지지 않는 학교현장에서 부끄러움과 참담함을 느끼지만 그래도 그것이 ‘절망’은 아니라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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