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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화자와 청자(persona)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사평역에서」
손이 여덟 개인 신의 아내와 나눈 대화-외경읽기」
이 두편의 작품을 가지고 알아보았습니다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

목차

1서론
Ⅱ. 본론
1.「사평역에서」- 곽재구
2. 「손이 여덟 개인 신의 아내와 나눈 대화-외경읽기」- 고정희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시의 화자는 리듬이나 이미지가 시의 구성원리인 것과 같이 시의 하나의 구성원리이다. 화자라는 장치는 모든 시에 존재, 작용하는 필수적 조건이다. 화자와 청자를 알아내어 음미하는 일은 시를 전체적으로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화자와 청자는 시 속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는데, 현상적 화자는 화자가 시에서 확실히 드러나는 경우이고, 함축적 화자는 뚜렷한 화자가 시에 등장하지 않거나, 감추어져 있는 경우이다.
시인과 화자의 관계에 있어서는 첫째, 시인과 화자를 동일시할 때 그 시는 고백적이고 주관적인 시가 되고, 둘째, 시적 화자와 실제의 시인을 구분할 때 그 시는 시인이 ‘탈’을 이용하여 창작한 상상적 창조물이 된다.
퍼소나(persona)는 배우의 가면을 의미하는 라틴어 퍼소난도(personando)에서 유래한 용어로 작품 밖에 존재하는 시인과 작품 속에 존재하는 시적 화자가 구분될 때 그 시에 나타나는 어떤 개성적 인물을 가리킨다. 퍼소나에 착안하면 작품 속의 시인은 시인의 경험적 자아가 시적 자아로 변용, 창조된 것이기 때문에 시는 하나의 허구적 창조물이며 실제 시인은 시 속의 개성적 자아와는 구별된다.
시인은 시적 효과를 위해 이 화자의 퍼소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선택된 화자의 실체는 시 속에서 시점과 어조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퍼소나의 화자는 시적 제재에 대한(시적 제재는 객관적 사물, 청중, 그리고 자신이 될 수도 있다.) 화자의 태도인 어조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Jakopson의 견해에 따라 시를 ‘화자’, ‘메시지’, ‘청자’의 요소로 이루어지는 담화의 일종으로 본다면 이것들 중 어떤 요소를 지향하는가에 따라서 시의 어조가 달라지고, 그에 따라 몇가지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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