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스타덤과 팬덤, 앞으로의 전망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스타덤과 팬덤,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책과 팬덤과 관련된 사건-뉴스, 저의 생각을 산단히 서술한 자료입니다. A+ 보고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라이벌 스타에 대한 인심공격 발언이나 욕설, 루머 유포 등 무차별적이고 반이성적인 공격을 가하는 등의 집단충돌이 일어나고, 특정 연예인을 상대로 한 스토킹은 물론, 사이버테러와 같은 일탈현상이 일어난다. 일부 팬클럽이 연예 기획사의 상업적인 논리와 전략에 따라 움직이며 팬클럽의 회원들이 기획사의 단순한 이윤창출 도구로 전락하거나 팬클럽 활동을 하기 위해 원조교제를 하고 콘서트 장에 가기 위해 가출을 하는 반사회적 현상 등으로 인해 일부에선 팬덤을 미디어가 만들어낸 수동적인 대중문화 현상으로 보고, 일부에서는 병리학적 관점에서 ‘맹목적인 광신도’처럼 보기도 한다. 또 어떤 이는 소위 `하위문화`의 부정적 의미로 팬덤을 바라보기도 한다. 이는 대중매체가 팬덤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팬덤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기성세대들에게 부정적 의미의 팬덤을 더욱 각인시켜왔다.
하지만 팬덤들은 조직력과 결속력을 두루 갖추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문화 운동으로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단체다. 우리문화의 잘못된 시스템이 팬클럽들 간의 지나친 경쟁과 반목 관계를 조장했다고 생각한다. 가요순위 프로그램을 만들어 끊임없이 팬클럽들을 적대관계에 몰아넣는 방송사의 행태와 팬덤과 관련된 사건이 터지면 그것이 사회의 심각한 병폐인 것처럼 과장하는 언론들의 태도, 그리고 팬들을 이용해 상업적 이윤을 추구하려는 기획사의 전략이 결국 팬덤 문화의 부정적인 측면만 부각되게 만들었다.
최근에는 팬덤이 스타의 사회적 동반자이자 행동 전위대로서, 그리고 그 자체로 거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유지해내는 주체로서의 지위를 형성하기 시작하며, 스타가 창출해내는 소비재를 그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객체에서 벗어남으로써 대중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하나의 주체로서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즉, 스타덤이 주로 대중문화 속의 스타들이 동시대 문화유행을 주도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스타들이 만든 스타일과 취향들을 자신들의 선택과 기호에 맞게 재가공하여 팬들 스스로가 스타를 매개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자발적인 문화형식을 창출해 낸다.
나아가 인터넷과 같은 뉴미디어의 확산은 팬들간의 연대를 빠른 속도로 확장시켰고, 속도감 있는 정보력과 단단한 결속력으로 팬클럽은 연예산업의 가장 강력한 권력집단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즉, 대중매체를 통해 수동적으로 보고 받아들이는 입장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그러한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의사교환을 가능케 하였다. 어떤 가수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거의 동(同)시간에 즉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 조직적인 활동을 계획하는 등 수동적인 문화 수용자로서가 아니라 능동적인 문화 향유자로서 발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팬덤이 우리사회에서 구체적인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를 서태지의 팬덤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현대적 의미의 팬덤은 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으로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