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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부안군(扶安郡)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3.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변산’이란 이름의 유래
2.군도(群盜)와 허생원 이야기
3.동문안 서문안 당산제
4. 부안 동문안 당산(扶安東門 堂山)
5.부안 서문안 당산(扶安西門 堂山)
6.매창 시비(梅窓 詩碑)
7.매창 시비(梅窓 詩碑)
8. 부안 구암리 지석묘군(扶安龜岩里支石墓群)

본문내용

3.동문안 서문안 당산제
음력 정월 보름이면 부안군민이 들뜬다. 동문안 서문안 당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읍내 변두리인 내요리 마을에서는 똘똘 뭉쳐서 돌모산 당산제를 따로 지내고 반계 유형원이 20년 간 은둔생활하며 살았던 보안면 우동리 마을에서는 홀수해인 올해도 어김없이 당산나무 아래에 나무 솟대 세워놓고 당산제를 지낸다. 음력 정월 초사흘에는 위도 대리 마을에서의 띠뱃놀이, 격포마을 수성당의 풍어제. 전국에서 몰려든 구경꾼까지 들뜨게 하는 당산제는 지금까지 부안 지방에서 계속되고 있으니 돌솟대와 돌장승이 예뻐보일 수밖에 없다. 집집마다 한다발의 볏짚을 추렴해서 이른 새벽부터 세가닥으로 동아줄을 꼰다. 세가닥은 천지인의 표시이고, 지름 30㎝ 길이 50㎝의 동아줄은 구름을 피어오르게 하고 비를 내리게 하는 용의 모습인 것이다. 동네사람들이 용을 어깨에 매고 풍물굿을 치며 마을을 한바퀴 돌면 서로서로 마음이 열린다.
4. 부안 동문안 당산(扶安東門 堂山)
<동문안 솟대>
<동문안 할아버지 당산>
 <동문안 할머니 당산>

<서문안 할머니 당산>
<서문안 할아버지 당산>
전북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東中里)에 있는 당산으로 중요민속자료 18호로 지정되어 있다. 부안읍성의 동문밖에 세워져 있으며, 주당산인 돌솟대와 보조하위신인 「상원주장군」이라 쓴 돌로 만든 서쪽의 할아버지 장승, 「하원당장군」이라고 쓴 동쪽의 할머니 장승으로 이루어져 있다. 예전의 당산나무는 고사하였다고 한다. 두 개의 석장승은 길 좌우로 마주보고 있는데, 할머니 장승은 높이가 2.26m, 할아버지 장승은 높이는 1.67m에 벙거지를 쓴 모양이다. 이 할아버지 장승은 제주도의 돌하루방과 흡사한 모양을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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