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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사(望海寺)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3.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무료

소개글

봉산 고개 넘어 깍은 듯 세워진 기암괴석 벼랑 위에 세워져 절 아래가 바로 바다이기에 절 이름도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절’ 이다. 백제 642년(의자왕 2)에 부설거사(浮雪居士)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그 뒤 중국 당(唐)나라 승려 중도법사가 중창하였으나, 절터가 무너져 바다에 잠겼다. 조선시대인 1589년(선조 22) 또는 1624년(인조 2)에 진묵조사(震黙祖師)가 망해사 낙서전(樂西殿)을 세웠다고 하고, 1933년 김정희 화상이 보광전과 칠성각을 중수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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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에 있는 사찰로, 만경강이 서해로 흘러드는 지점에 있다. 진봉산 고개 넘어 깍은 듯 세워진 기암괴석 벼랑 위에 세워져 절 아래가 바로 바다이기에 절 이름도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절’ 이다. 백제 642년(의자왕 2)에 부설거사(浮雪居士)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그 뒤 중국 당(唐)나라 승려 중도법사가 중창하였으나, 절터가 무너져 바다에 잠겼다. 조선시대인 1589년(선조 22) 또는 1624년(인조 2)에 진묵조사(震黙祖師)가 망해사 낙서전(樂西殿)을 세웠다고 하고, 1933년 김정희 화상이 보광전과 칠성각을 중수했다.
망해사 낙서전은 전북문화재자료 128호로, 1933년과 1977년에 중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ㄱ자형의 이 건물은 팔작지붕이며 앞으로 한 칸 나온 부분에는 마루가 놓여 있다. 이 마루 위에는 근래에 만든 종이 걸려 있었으나 새로 지은 종루로 옮겨졌다. 건물의 오른쪽에는 방과 부엌이 딸려 있어서 법당 겸 요사로 쓰였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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