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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來蘇寺)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3.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변산반도 남단에 자리하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선운사의 말사로 백제 634년(무왕 33)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창건하여 소래사(蘇來寺)라고 하였다. 당시에는 대소래사와 소소래사가 있었으나 지금 있는 것은 소소래사라고 한다. 후에 1633년(인조11)에는 청민선사(靑旻禪師)가, 1865년 고종 때는 관해선사(觀海禪師)가 중건한 것이 현존하는 소래사이다. 소래사라는 이름이 내소사로 바뀐 것에 대해서는 명확한 사료적 증거가 없지만, 나당연합 때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석포리에 상륙한 뒤 이 절에 군중재를 시주했기 때문에 내소사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1486년(성종 17년)에 간행된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도 ‘소래사’라고 기록된 것을 보면 그 후에 이름이 바뀌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목차

1.내소사 대웅보전(來蘇寺大雄寶殿)
2.내소사 봉래루(來蘇寺蓬來樓)
3.내소사 설선당(來蘇寺說禪堂)
4.내소사 삼층석탑(來蘇寺三層石塔)
5.내소사 고려동종(來蘇寺高麗銅鐘)
6.내소사 영산회괘불탱(來蘇寺靈山會掛佛幀)

본문내용

1.내소사 대웅보전(來蘇寺大雄寶殿)
1633년(인조 11)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지고 조선 중기의 대표적 건축물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방형건물로 단층이고 팔작지붕을 가지고 있다. 공포는 외 3출목, 내 5출목으로 기둥과 주간에도 공간포를 놓은 다포계 양식을 하고 있다. 못을 하나도 쓰지않고 나무를 교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측면에 협문을 한짝씩 달고 정면 3칸에 여덟 문짝을 둔 것 외에는 모두 벽으로 처리했고 정면의 문짝은 소슬빗꽃살창호를 달고 있는데 연꽃과 국화꽃이 가득 새겨져 있다. 원래는 채색되어 있었으나 비바람에 씻겨 지금은 나뭇결이 더 예쁘게 드러나 있다고 한다. 법당 내부의 제공 뒤뿌리에는 모두 연꽃 봉우리를 새겼으며 정사각형 격자 문양을 한 천장의 가득한 꽃무늬 단청과 더불어 법당 안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부처님이 설법하실 때 하늘에서 꽃비가 내렸다는 그 설화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이 대웅전은 근처에 있는 개암사의 대웅전과 매우 비슷하다고 한다.
1700년(숙종 26년)에 그려진 길이 10.5m, 너비 8.1m의 영산회괘불탱화가 후불벽 뒤쪽 궤 안에 보관되어있다. 법당 밖에서 불교 행사를 거행할 때 이 탱화를 걸어놓고 행한다. 또 후불벽에는 백의관음 보살상이 그려져 있는데 이 관음상 벽화는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후불벽화로는 그 규모가 가장 큰 것이라고 전한다.
6.내소사 영산회괘불탱(來蘇寺靈山會掛佛幀)

1997년 8월 8일 보물 1268호로 지정되었다. 내소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석가불을 중심으로 불․보살들이 협시하고 있는 7존 형식의 괘불 영산회상도(靈山會相圖)이다.
영산회상이란 석가모니가 영취산(靈鷲山)에서 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을 설한 법회를 말하며,<내소사 영산회괘불탱>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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