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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강증산 유적지(姜甑山遺蹟址)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증산도의 창시자인 강증산은 1871년(신미년) 음력 9월 19일,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신월리인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客望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진주이며 본명은 일순(一淳), 자(字)는 사옥(士玉)이며 증산(甑山)은 그의 호이다. 증산도의 경전인 『도전(道典)』에 의하면, 그의 어머니 권씨는 스물 둘에, 갑자기 하늘이 남북으로 갈라지며 큰 불덩이가 내려와 몸을 덮어 온 세상이 광명하는 태몽을 꾸고 그를 잉태하여 13개월만에 낳았다고 한다. 출산 때에는 그의 아버지가 두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산모를 간호하는 것을 비몽사몽간에 보았는데, 이상한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고 밝은 기운이 집을 둘러 하늘로 뻗쳐올라 7일간 계속되었다고 한다.

목차

1.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 1871~1909)
2.증산법종교
3. 구릿골 약방
4. 진묵조사(震黙祖師/1562-1633)

본문내용

1.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 1871~1909)

증산도의 창시자인 강증산은 1871년(신미년) 음력 9월 19일,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신월리인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客望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진주이며 본명은 일순(一淳), 자(字)는 사옥(士玉)이며 증산(甑山)은 그의 호이다. 증산도의 경전인 『도전(道典)』에 의하면, 그의 어머니 권씨는 스물 둘에, 갑자기 하늘이 남북으로 갈라지며 큰 불덩이가 내려와 몸을 덮어 온 세상이 광명하는 태몽을 꾸고 그를 잉태하여 13개월만에 낳았다고 한다. 출산 때에는 그의 아버지가 두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산모를 간호하는 것을 비몽사몽간에 보았는데, 이상한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고 밝은 기운이 집을 둘러 하늘로 뻗쳐올라 7일간 계속되었다고 한다.
그는 몰락한 양반의 후예로, 학문에 소질이 있었으나 경제적 빈곤 때문에 일찍 학업을 중단하였다. 1894년에 동학 혁명이 일어나자 그는 사람들에게 “이 혁명은 실패할 것이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충고하고 다녔다고 한다.

2.증산법종교
 <증산법종교>
강증산이 죽은 후 증산교는 제자에 따라 여러 교파로 갈라졌는데, 증산법종교는 그의 딸과 사위가 창교한 증산교의 한 갈래이다. 교당 안에는 증산 내외의 유해를 안치한 영대를 비롯하여 미륵불을 모신 삼청전, 단군과 각국 시조신을 모신 태평전, 각 성의 시조 신위를 모신 숭도묘 등이 있다.
4. 진묵조사(震黙祖師/1562-1633)
조선의 승려로 이름은 일옥(一玉)이다. 만경 불거촌 사람으로 7세에 전주 봉서사에서 승려가 되었다. 술을 잘 마시기로 유명하고 석가의 소화신이라는 말도 있었다. 술이면 무엇이나 한정없이 마시는데, 술이라고 하면 안 마셨으나 곡차라고 하면 마셨다고 한다. 그의 술잔을 다른 사람이 핥아 보면 술맛은 없고 단맛이 있었다고 하며, “바다 만한 술잔으로 바닷물만큼 술을 마셨으면 한이 없겠다.”고 하였다 한다. 신통이 자제하여 물 위를 걸어 다니고 땅속으로 마음대로 들어가기도 하였으며, 책을 읽으면 다 외우고 책을 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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