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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경기 관전평]2006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전 페더러vs나달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7.03.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가끔 교양 테니스 과목에서 리포트로 테니스 경기 관전평을 요구할때 요긴하게 쓰일것입니다.
매 스코어마다 상세하게 기록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실 2006. 11. 21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3 페더러 Vs. 나달 경기에 대한 관전평을 쓰려고 했으나 이벤트 경기여서 그런지 두 선수 모두 승패를 떠나서 적당히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그런 와중에도 멋진 포인트도 어느 정도 있었고 서비스 차원의 쇼맨십도 있었지만 결국 재밌는 게임은 됐을지언정 좋은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터넷 포털사이트 (주)다음 에 있는 ‘I like tennis’ 카페에서 2006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전 동영상을 보고 테니스 관전평을 쓰게 되었다. 예전 동영상이고 편집된 부분이 있어서 전 경기를 싣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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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4 40
*N 0 40
나달의 괴성을 동반한 헤비 탑스핀 포핸드가 백으로 들어오지만 페더러는 안정적인 백핸드로 넘겨주고, 오히려 나달이 수비적으로 백핸드 샷을 해서 볼이 짧아졌다. 페더러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달려 나와서 포핸드 위닝샷을 날린다.

F 5 Ad
*N 0
두 번째 세트포인트. 높게 튄 나달의 세컨드 서브를 슬라이스 리턴. 나달이 백 깊숙이 포핸드 샷을 날리지만 페더러가 다시 슬라이스로 네트 가까운곳에 떨어뜨린다. 나달 달려나와서 크로스로 볼을 날리고 발리 준비를 하지만 페더러가 크로스로 묘기같은 패싱샷을 날려서 1세트를 쉽게 가져가게 된다. 1세트 24분.

..


결국 페더러의 승리로 끝이 났다. 나달이 황제 킬러라고는 하지만 역시 클레이코트가 주 무대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경기였다. 상대전적은 나달이 앞서지만 게임을 거듭 할수록 페더러의 실력이 오히려 향상되는 느낌이다. 잔디코트라 나달에게 어느 정도 불리한 경기였음에도 나달도 분전 했지만 결국 페더러의 벽을 넘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86년생밖에 안된 나달이기에, 앞으로 실력을 더욱 키워서 진정한 페더러의 적수가 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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