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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새로 쓴 독일역사(서평)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3.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하겐 슐체가 지은.... 지와사랑에서 나온 새로 쓴 독일역사 서평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독일의 역사는 로마제국과의 전투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시 시대상황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게르만족의 힘이 상당히 강했다고 생각한다. 단적으로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카이사르마저도 게르만족에 대해선 라인강 건너편으로 몰아내기만 했을 뿐이지 그들을 복속시키려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라인강 동편을 취해봤자 얻는게 없다는 결론에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영국까지 건너가 볼 정도의 호기심과 정복욕이 강한 카이사르라면 개화시키려는 시도는 했을 법도 한데, 위협의 대상을 몰아내는데 그쳤다는 것이 당시 게르만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의 갈리아전기에서 보면 게르만족에 대해 이렇게 표현한다. 장신에 거구이며 로마인들과 체격면에서 큰 차이를 보였고 이 때문에 그 용맹하다는 로마군단조차도 게르만과의 전투에서는 위축되고 전의를 상실할 정도라고 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아르미니우스’라고 하는 한 영주에 의해 로마의 3개군단이 패하면서 독일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이것을 볼때 독일 민족이 그 조상대부터도 상당히 호전적이라 생각된다. 카이사르가 갈리아지역 즉, 라인강 서편의 거의 유럽땅 대부분을 점령하는데 필요했던 병력이 10여개 군단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3개 군단이라는 수가 엄청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3개 군단 3만 여명의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 전투력, 전술, 사기 등 당대 최고의 군대인 로마군을 상대로 일개 부족연맹체가 승리를 거두었다는 것을 볼때 그네들이 위기상황에서 얼마나 단결이 잘되고 용맹하며 공격적 성향을 지녔는지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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