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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예찬 감상문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7.03.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연극 청춘예찬을 읽고서 쓴 감상문입니다..^^
연극의 줄거리, 등장인물, 무대설치 등 연극에 대한 전반적인 것과
그것에 대한 감상을 적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학로에 자주 와보진 않았었다. 그래서 이곳에 오면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많고 또, 어떤 놀 거리, 볼거리가 많은지 잘 알지 못했다. 다만 가끔씩 뒷풀이로 술을 마시러 올뿐....
이번에 지성과 글 숙제로 인해 연극을 보러 대학로에 왔다. 사실 일요일 늦은 저녁이라서 조금 걱정이 되었다. 혹시 연극표가 없으면 어떻하지? 헛걸음을 한 것이면 어쩌지....하는 고민들로 말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연극에 대한 안내를 해주는 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연극을 고를 수 있었다. 초보 연극 관람객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운 곳이라고 느꼈다. 친구와 고른 영화는 청춘예찬~! 왠지 제목에서부터 청춘이 들끓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것이야 말로 활력이 넘치는 젊은 우리에게 어울리는 연극이라는 생각에 주저없이 선택을 했다.
연극의 상영장소는 동숭아트홀 센터, 시간이 조금밖에 없는 상태에서 거의 마지막으로 표를 끊고 들어갔다. 특이한 점은 영화는 지정석이 있는 반면에 연극은 지정석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번호순대로 들어가서 앉고 싶은 자리에 앉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들어 섰을때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좁은 장소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었다. 다행히도 앞좌석 쪽에 자리가 있어서 그곳에 앉았다. 연극을 보러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생각에 앉자마자 주변을 살짝 둘러보았다. 아주 나이어린 사람들보다는 고등학생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아마도 우리처럼 숙제 때문에 연극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았다. 평소에는 연극이 영화보다 비싸기도 하고, 영화 보는 것에만 너무 익숙해져서 자주 오지는 못하는 사람들이겠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대와 객석과의 거리는 무척 가까웠다. 그리고 무대 장치도 특별한 것이 없었다. 조명이 있었고, 객석과 비슷한 모양의 계단식 구조물이 하나 있을 뿐이었다. 잠시 앉아 있으려니, 밖에서 교복을 입은 한 사내가 들어와서 그 구조물 위에 털썩 걸터앉았다. 나는 그 사람이 연극 출연자이겠거니 하고 내심 생각했다. 하지만 친구는 그 사람이 과연 누구 길래 거기에 걸터앉았나 하고 꽤나 궁금해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사람은 이 연극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청년의 역을 맡은 김 영민 이라는 배우였다. 그 배우가 계단에 걸터앉아 있으면서 연극이 서서히 시작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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