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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초등 국악-오불탄 정악 시험대비 족보 및 필기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초등 국악-오불탄 정악 시험대비 족보 및 필기
참고자료까지 힘들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악(樂)이란
○ 선법(旋法)
<성역(聲域,音域)에 따른 표기 방법>

본문내용

다. 이것을 오불탄(五不彈)이라고 하는데 현대의 거문고 연주자들 뿐만 아니라 현악기를 다루는 모든 사람들이 새겨 두어야 할 좌우명이라고 생각이 된다.

오불탄이란 거문고를 탈 때 지켜야할 덕목 다섯 가지로, 『현금동문류기(玄琴東文類記)』나 『한금신보(韓琴新譜)』 등 옛 금보(琴譜)들에 나오는 거문고 연주자의 좌우명과 같은 것입니다. 이 말씀들이 거문고와 함께 한 세월동안 제겐 길이었습니다.
첫째, 질풍과 폭우가 심할 때 거문고를 타지 말 것.(疾風甚雨)
둘째, 교양 없는 속된 사람을 대할 때 거문고를 타지 말 것.(對俗子)
셋째, 의관을 갖추지 못 했을 때 거문고를 타지 말 것.(不衣冠)
넷째, 장거리에서 거문고를 타지 말 것.(廛市)
다섯째, 앉을 자리가 적당하지 못할 때 거문고를 타지 말 것.(不座)
질풍폭우(疾風暴雨) : 질풍과 폭우가 심할때는 거문고를 타서는 안 된다는 말.
거문고나 가야금은 오동나무에 명주실로 만들어져 있어서 습기를 먹게 되면 악기 소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좋은 연주를 할 수 없게 된다.
대속자(對俗者) : 교양 없는 속된 사람 앞에서는 거문고를 타서는 안 된다는 말.
악기연주는 감정의 표현이기 때문에 싫은 사람 앞에서 좋은 감정을 표현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을 때도 있지요.
부의관 (不衣冠) : 의관을 갖추지 못했을 때는 거문고를 타서는 안 된다는 말.
이 말은 우리들이 깊이 새겨 두고 조심스럽게 행하여야 할 말인 것 같다. 가령 여름철에 보면 덥다고 해서 속옷만 입고 거문고를 타거나 양말을 벗은 채 맨발로 연습하면 좋은 악기소리를 들을 수 없지요. 정장은 아니라도 단정한 옷차림이 좋겠지요.
전시 廛市(장거리) : 시끄러운 시장이나 혼잡스런 곳에서 거문고를 타서는 안 된다는 말. 거문고의 여운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좋겠지요. 더 좋은 곳은 대청 마루나 한적한 누각 조용한 곳이 좋겠지만 연습하는데 연습실이 시끄럽다고 연습을 포기 할 수는 없겠지요.
불좌(不座): 앉을 자리가 적당하지 않을 때 거문고를 타서는 안 된다는 말.
거문고의 폭과 넓이 그리고 술대를 움직일 수 있는 곳이면서 바닥이 평평한 곳이어야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언덕이 지거나 울퉁불풍 하거나 하면 연주하기 불편하잖아요.
요즘은 창작곡 연주를 의자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 졌지요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도 있으나 좋은 전통은 계속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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