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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강남, 낯선 대한민국의 자화상 (말죽거리에서 타워팰리스까지)` 요약본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3.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강준만 교수의 최근 저작인

목차

1. 강남의 정의
2. 1960년대 서울은 만원이다.
3. 1970년대 욕망에 불을 지르다.
4. 1980년대 코리아드림의 환상과 환락
5. 1990년대 구별짓기의 문화투쟁
6. 2000년대 8학군의 학벌투쟁 그리고 구별짓기의 지존 타워팰리스
7. 강남은 한국 자본주의의 엔진인가?

본문내용

1. 강남의 정의
강남은 말그대로 서울의 한강 이남을 가르키는 말이지만 서울특별시 강남, 서초, 송파구 혹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초구를 가르키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사회에서 가장 부유하다는 강남, 서초구는 허허벌판의 말죽거리에서 부의 상징 타워팰리스까지 달려왔다. 이 지역이야 말로 한국의 초고속 성장을 온몸으로 드라마틱하게 웅변하는 지역이라 할 수 있다.

2. 1960년대 서울은 만원이다.
서울의 영등포구 동쪽의 영동지구로 불리던 강남지역은 1966년 서울시장 김현옥에게 의해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다. 그 당시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이호철의 <서울은 만원이다>에도 나타났듯 강북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제2서울인 강남건설이야 말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1969년 제3한강교(한남대교) 건설로 평당 200~400원하던 강남의 땅값은 평당 6000원으로 뛰어 올랐다. 1970년대 까지 계속된 영동지구 구획정리 사업은 여의도의 13배나 되는 대규모의 토지개발사업이었다. 이 때문에 서울의 인구가 급증했고, 당시 박정희 정권은 이 지역에 대한 부동산 투기를 이용 정치자금원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3. 1970년대 욕망에 불을 지르다.
박정희 정권이 대선 승리를 위해서 ‘선개통 후보완’ 원칙으로 조기 완공했던 경부고속국도 개통은 강남 개발의 촉매제 역할을 했다. 1976년에는 서울에 흩어져있었던 6개의 버스터미널을 반포동의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강제 통합시켰다.

참고 자료

강준만(2006). 강남 낯선 대한민국의 자화상 (서울 : 인물과 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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