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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맬서스를 넘어서를 읽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맬서스를 넘어서
책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흔히 인구라는 단어에 대해 사람들에게 물으면 한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의 총수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 그럼 인구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을 말해보아라. ’라고 물으면 대부분 머뭇머뭇하며 제대로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인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사람의 수를 지칭하는 것이라는 것 뿐, 인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 별로 관심도 없었다. 인구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나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흔히 인구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제대로 인구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 인구에 관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오라고 하시는 교수님의 말씀에 눈앞에 캄캄했다. 인구에 대해 무엇을 읽어야 하고, 어떻게 써야할지 정말 막막할 뿐이었다. 각 나라의 인구수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서 인구에 관한 책을 뒤적이던 중 나는 ‘ 맬서스를 넘어서 ’라는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이 책은 1998년 9월에 월드워치에서 출판된 ‘맬서스를 넘어서 : 인구 문제의 16가지 측면 ’이라는 논문을 확장해서 만든 책으로, 저자는 레스터 브라운, 게리 가드너, 브라이언 홀웨일이다. 두께도 두껍지 않고, 쉽게 설명되어 있는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인구가 이렇게 여러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인구라는 것이 단순히 한 지역의 사람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인구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의 결과가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인구라는 개념의 중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19개의 분야로 나누어 인구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다. 인구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에 대해 걱정을 하면서, 인구의 증가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나는 이 책을 읽고 인구가 그만큼 영향력이 크다는 것도 실감할 수 있었지만, 정말 현재의 인구 증가가 이렇게 기하급수적이며, 그만큼 위험이 크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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