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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작가, 작품론

저작시기 2007.01 | 등록일 2007.03.25 | 최종수정일 2015.03.1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0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1965년『사상계』 신인 문학상에 단편소설 <퇴원>으로 등단한 뒤, 40년에 걸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우리 현대 소설사에서 가장 지성적인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이청준, 그의 글쓰기는 해방이후 우리 삶에 대한 가장 진실한 영혼의 궤적이라 할 수 있으며, 현상 이면의 영혼의 본질과 삶의 실체에까지 파고들어 상징과 관념을 통해 영혼의 자유를 넉넉하게 확보하고 있다.

이에, 그가 발표한 수많은 중,단편, 장편에 이르는 작품들을 그의 생애와 함께 탐구해본다.
기존 그의 작품에 대한 비평글들과 그를 주제로 한 논문, 그 밖에 비공개 자료에 이르기까지
한국 문학사에 이청준의 문학이 차지하는 위치와 의의를 밝혀보고자 한다.

방대한 자료와 적절한 인용글등은 자료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목차

Ⅰ.서 론

◆이 청 준 생애 및 문학관
1. 그가 걸어온 길.
2. 한없이 부끄러운 사내 - 일화로 살펴본 이청준
3.문학은 언어를 통한 꿈
4.이청준의 문학관

Ⅱ. 본론
1. 들어가기...

2. 작품분석

◆토속적인 민간신앙의 세계
『석화촌』(1968)
『이어도』(1974)

◆산업 사회의 인간소외
『눈길』(1977)

◆지식인의 존재해명
『퇴원』(1965)
소문의 벽 - 〈퇴원〉의 작가 노트

◆전통적 정서의 문제
『선학동 나그네』(1979)

◆장인정신의 형상화
『매잡이』(1968)

3.구조적 특징

4. 문학사적 의의

Ⅲ 결 론

본문내용

이청준은 개성적, 자족적, 근원적인 삶으로서의 시골적인 삶과 현상적, 이성적, 의존적인 삶으로서의 도회적인 삶을 구분하면서, 감성적 언어와 공리적 언어를 구분한다. “살아오면서 이성적 언어에 많이 실망했지요. 감성적 언어가 보다 정직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관계의 삶을 맺어주는 건 바로 언어예요”이미 반백이 되어버린 이청준은 “살아오면서”란 말을 자주한다. 그는 살아오면서 영 섞일 수 없을 것 같던 이 두 세계를 융합해 보려고 애써왔다고 한다.

이청준의 작품경향은 현실과 이상의 괴리, 인간의 심리적 내면적 고통을 형상화하는데 탁월하며, 주로 지적방법으로 현실세계의 부조리, 불합리를 정밀하게 해부하며, 인간존재의 본질적 조건과 진실에 대해 성찰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의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삶과 현실은 대단히 다양하다. 주제와 소재뿐만 아니라 소설적 방법도 다양한데, 그는 신발 가게에 진열된 신발처럼 문학도 다양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예를 들어, ....<중략>‘사람들은 각기 그 나름의 다른 모습과 크기의 정신으로 살아가며, 그들은 각기 자신에게 알맞은 자기 정신과 삶의 신발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청준의 초기 중편이 <매잡이>,<소문의 벽>,<이어도>,<시간의 문>을 중심으로 작품을 구조적으로 분석하여 내면 세계로의 접근을 시도하였는데 이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청준 소설은 기본적 구조 위에 복잡한 변주를 하고 있는데, 작품의 통일된 원리의 구조는 순환적 탐색구조와 대립, 통합적 탐색구조로써 드러나고 있다. 그러한 일련의 탐색구조는
<중략>

참고 자료

*단행본
이만재 『 이청준을 ‘형님’이라 부르는 이유』
권오룡 『이청준 깊이 읽기』,문학과지성사,1999
우한용 외 기획ㆍ연구『한국 대표 단편 소설』
이청준 『눈 길』,문학과지성사,1997
『새 교과서에 따른 현대 소설 86선』
『석화촌』, ‘한국명작소설총서 8’, 솔, 1996.
『이교도의 성가』, 나남, 1988
김치수외13인 『이청준論』,삼인행 작가연구,1991
이청준 『이청준 문학상 수상 작품집』청어,2001

*논문
마희정 <매잡이>,<소문의 벽>,<이어도>,<시간의 문>을 중심으로... 충북대학교-1995
이지영 『 이청준 소설의 낙원지향성 연구』
권택영 「이청준 소설의 중층구조」, 『이교도의 성가』, 나남, 1988.
김윤식 「미백의 사상, 또는 이청준의 글쓰기의 기원에 대하여」, 『작가세계』, 1992년 가을.
김치수 「언어와 현실의 갈등」, 『이청준』, ‘우리 시대의 작가 연구 총서’, 은애, 1979.
양진오 「섬․바다․강, 그리고 인간의 운명」, 『이어도』, ‘전집 중단편소설 8’, 열림원, 1998.
우찬제 「억압 없는 자유를 향한 언어 조율사의 반성적 탐색」, 『타자의 목소리』, 문학동네, 1996.
김경수 「소설과 문화변용의 힘」, 『석화촌』, ‘한국명작소설총서 8’, 솔,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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