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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현대 미술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0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현대 미술에 관한 시대별 작가와 작품에 관한 조사 리포트

목차

한국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위한 전제 조건들
한국의 현대 미술
20세기 미술의 여러 종류가 나타난 시기별 정리

본문내용

한국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위한 전제 조건들

1. 흔히들 현대미술이 난해하다거나 혹은 혼란스럽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느끼는 이유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술 감상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현대미술의 시각적인 ‘낯설음’을 일차적 원인으로 꼽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미술 감상을 어렵게 만드는 본질적인 이유는 전혀 뜻밖의 영역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듯싶다. 그것은 얼핏 미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처럼 여겨질지도 모르며, 특히 시각미술 세계에서는 주로 이차적인 문제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그게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 아닌 ‘미술 언어’의 사용과 이해를 의미한다. 더 정확히 언급하자면 미술 언어의 ‘부적절’한 사용과 이해에서 비롯된 소통의 단절이다. 말하자면 현대미술의 난해함은 시각적 ‘낯설음’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언어’의 적합하지 못한 사용과 이해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뜻이다. 즉 적절치 못한 언어 사용은 언어 소통의 단절 현상을 만들어내고 그것이 곧 현대미술의 난해함의 일차적 원인 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술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서 ‘시각적’ 효과를 뒤로하고 미술과는 별 상관이 없는 듯한 ‘미술 언어’가 일차적인 자료일 수 있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금방 수용하기 힘든 참으로 고개가 갸우뚱거려지는 궤변으로 들릴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궤변이 아니라 본질적 문제라는 것을 실증하기 위해서 우리는 미술을 감상하는 우리의 습관을 한 번 검증해볼 필요가 있다. 생각해보자. 우리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시각적인 효과와 가치가 마치 미술 감상의 전부인 것처럼 여겨왔다는 사실을 부정하기 힘들다. 그런데 그것은 결코 절대적인 가치가 아니라 단지 전통에 의해서 습관처럼 길들여져 온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시각적 효과에만 길들여져 온 사람들의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데는 결코 적은 않은 세월이 요구되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시각적인 효과보다는 언어가 더 일차적인 미술 감상의 장치로 작동한다는 주장은 현대미술의 ‘낯설음’만큼이나 또 하나의 ‘낯선’ 장애물 인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google 과 www.ask.com (에스크지브)참조

자료 설명 : 신현림의 매혹적인 현대미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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