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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활자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7.03.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립민속박물관을 직접 견학한 후 가장 인상에 남았던
금속활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느낀점을 기록했습니다.

목차

금속활자

1) ‘직지심체’의 뜻

2) 주된 내용

3) 서지적 특징

4) 조판방법

5) 유네스코 등재

<참고문헌, 사이트>

☺관람 후기

본문내용

새로운 인쇄기술의 창안 -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

고려시대 백운 경한화상(景閑和尙, 1299∼1375년)이<<직지심경(直指心經)>>의 내용을 쉽게 풀이하여 요약한 책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다. 이 책은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고려 우왕 3년(1377년)에 그의 제자 석찬(釋璨) 등에 의해 청주의 흥덕사(興德寺)에서 금속활자로 인쇄된 것이다. 이 절은 위치가 불명확했으나 최근 발굴조사에 의해 자리가 확인되었다. 또한 이곳에 인접한 운천동(雲泉洞) 절터에서 쇳물을 붓는 도구인 도가니가 출토되어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책의 활자체는 구양순체(歐陽詢體)로 된 중국 송나라 판본을 글씨본으로 하고 2개의 조 판 틀을 번갈아 이용하였는데, 행(行)의 배열과 글자 모양 및 자획(字劃)이 일정치 않아 금속활자 인쇄술의 초보적인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고려 후기에 개성은 물론 이곳 지방사찰에까지 금속활자주조가 번창하였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특히 1392 년에 다양한 서적을 발간하기 위하여 서적원(書籍院)을 설치했던 기록까지 뒷받침해주는 자료로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책의 끝부분에는 선광(宣光) 7년 (고려 우왕 3년, 1377) 7월 청주부근(淸州牧外)의 흥덕사(興德寺)에서 활자를 주조하여 책을 찍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참고 자료

손보기, 『금속활자와 인쇄술』, 세종대왕기념사업회, 2000
이종호, 『세계 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컬처라인, 2001
『두산 세계 대백과 사전』, 두산동아, 2001

국립민속박물관 http://www.nf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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