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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정치사상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3.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샤를 몽테스키외, 데이비드 흄, 애덤 스미스, 이마누엘 칸트 등과 함께 근대 유럽 지성사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장 자크 루소는 18세기 프랑스 계몽 사상가 가운데서 돋보이는 사람이다. 볼테르, 디드로, 달랑베르와 함께 활동했지만, 사상의 독창성과 문제의 탁월함에서 단연 그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당대 정치적․사회적 통념에 맞서는 도전의 직접성과 전복성은 그의 사후 일어날 프랑스혁명의 성격을 예고했다.
자유를 향한 그의 욕구는 생득적 기질의 소산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제네바에서 가난한 시계공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6살에 고향을 떠나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 30살에 파리에 도착했다. 그에게 문필가의 명성을 안겨준 첫 저작은 <학예론>(1750)이었는데, 디종 아카데미가 모집한 현상논문에 응모해 수상한 이 논문으로 그는 무명 지식인에서 일약 저명 비판자가 떠올랐다.

목차

목차

1. 머리말
2. 인간 불평등 기원론
· 1) 인간의 평등과 불평등
2) 인간의 도덕적 타락
3. 사회계약론
4. 맺음말

본문내용

사회 계약론은 4부로 나누어져 있다
제 1부에서는 계약의 본질에 관한 일반적 고찰을 펼치고 있다. 모든 전제주의는 불법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힘은 어떠한 권리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진정한 정부의 기초는 협약에 있다. 즉, 각 개인으로 하여금 공동체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자연적 권리를 포기하게 하고, 공동체는 그 대신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하게 하는 협약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평등이 보장되고 자유도 보장된다. 루소는 “인간은 본래 자유인으로 태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나 인간은 쇠사슬에 묶여 신음하고 있다” 고 말하면서 이처럼 불합리한 상태를 마치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당대의 모순을 비판했다. 그는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을 `각각의 자유와 평등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보고 인간이 구성한 사회 역시 각 개인이 자유와 평등을 확보하기 위한 일종의 계약, 곧 사회 계약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지, 인간이 인간을 억압하는 모순된 상황을 만들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고 파악했다.
“힘이 없어지면 멸망해 버리는 권리란 대체 어떤 것인가? 만일 힘 때문에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면 의무 때문에 복종할 필요는 없다“라는 루소의 말은 오직 힘에 의해 이루어진 군주제의 허구성과 부당함을 고발하는 혁명적인 선언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군주제를 사회 구성원의 합의나 계약이 아닌 무력에 의한 권력이라고 규정한 루소는 인식 군주제에 대한 일반 민중의 저항 곧 시민 혁명의 사상적 토대가 되어 시민 혁명에 이론적인 정당성을 부여하였다.

참고 자료

『루소』, 로버트 위클리 지음/이종인 옮김, 시공사, 2001
『인간 불평등 기원론』, 장 자크 루소, 책 세상, 2003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홍신문화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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