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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를 읽고

저작시기 2006.06 | 등록일 2007.03.2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교양과목 시간에 썼던 리포트입니다.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쓴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옛말에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라고 했지 고기를 잡아주라고 하지는 말라고 하였다.
한번 남에게 의지하고 그게 습관이 되면 사람은 자립성을 잃어 혼자 살아 갈 수 없다는 말이다. 나무는 소년에게 너무나 많은 고기를 잡아주었고, 거기에 익숙해진 소년은 고기를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란다. 나무는 자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소년에게 주었다. 소년은 너무나 당연히 나무에게 바라고 필요한 것을 얻었다.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계속 소년은 나무에게 무언가를 바랐을 것 같다. 너무나 이기적인 것이 사람이란 동물이다. 비록 이야기의 대상이 나무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정작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대상은 그 소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고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제목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칭찬하고 거기에서 교훈을 얻는다고,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우리가 정작 봐야하는 사실은 계속해서 길들여진 소년의 어리석고 이기적인 행동들이다. 소년시절부터 나이가 들어서 까지 동화에서 비춰지는 소년의 모습은 결코 성공적이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결국 뿌리 밖에 남지 않은 나무에 앉아 쉬는 모습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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