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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1960년대에서 1990년대까지 북한문학에서 주체문예이론의 형성과 변화과정 분석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3.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1.1950년대 북한문학(전시문학)

2.1960년대의 북한문학 분석(전후문학과 사회주의의 기초)

3.1960년 이후의 주체문학 형성기 분석

본문내용

3.1960년 이후의 주체문학 형성기 분석
1) 主體文學 形成期
(가) 詩
1967년 이후 主體文學이 전면화 되면서 詩文學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경향은 이른바 首領形狀創造와 더불어 革命傳統을 다룬 것들이다. 1930년대 金日成을 중심으로 한 抗日運動을 바로 오늘날 北韓 역사의 원류로 보고 그것과의 연관 위에서 과거를 해석하고 현재를 바라보는 이러한 태도는 절대적 과거 속에서 현재를 이해하는 방식이다. 이는 또한 金日成을 중심으로 한 抗日運動 세력 이외에는 전혀 전통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그것만을 유일한 과거로 해석함으로써 전일성을 드러낸다.
革命傳統을 다루는 이 시기 北韓의 작품은 다양하게 드러나는데 가장 우선된 것은 역시 1930년대의 抗日運動을 역사의 원류로 해석하는 작품들이다. 이용악의 `우리 당의 행군로`가 그 대표적인 작품인데 과거 항일 투사들이 걷던 길이야말로 바로 北韓 역사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다. 이일복의 「혁명주권의 요람」, 이호일의 「동지들 이 총을 받아줘」도 마찬가지 경향의 詩이다. 革命傳統을 다룬 작품 중에서 또 다른 경향의 작품은 과거 운동의 흔적이 남아있는 사적지를 소재로 삼아 詩的 전개를 펼친 작품들이다. 이의 대표적인 작품이 구희철의 「불멸의 자욱 어린 영광의 땅이여」이다. 이 작품은 백두산 근처 혁명사적지를 답사하면서 곳곳에서 느낀 감회를 옮긴 작품이다. 詩 치곤 아주 긴 32연의 이 작품에서는 전적지가 거의 망라되어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경향의 작품으로는 이정술의 「무포의 밤」차승수의 「영광의 땅」, 김재윤의 「사랑의 사적비」, 박세옥의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등이 있다. 사적지를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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