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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을 읽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 독후감.

목차

Ⅰ. 배운점
Ⅱ. 느낀점
Ⅲ. 적용

본문내용

Ⅰ. 배운점
기독교 변증론의 사전적 의미는 기독교의 진리를 변증하여, 그 신앙의 특질을 밝히려는 신학의 한 부문이라고 되어있다. 변증이란 말 자체가 직관 또는 경험에 의하지 않고, 개념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대상을 연구한다는 뜻인데 처음 책 제목을 접했을 때 느꼈던 생각은 어떤 유명한 신학자의 고리타분한 설교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그러나 막상 첫 장을 읽기시작한 지하철에서부터 집으로 걸어 돌아오는 길에서까지 책을 놓지 못했다. 예전에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 너무나 궁금하고 나름대로 고민했던 것 들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짧은 순간이었다.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다. 사람에게 실망했던 것을 하나님에게 뒤집어 씌우고는 “하나님이 만든 사람이 나를 상처 줬으니 당신이 책임지세요“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지만 당시에는 그렇게 철없는 생각으로 나를 정당화 시켰었다. 잠깐이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시의 철없던 내 모습을 잠시나마 다시 한 번 돌아 볼 수 있었다. 그 당시에 이 책을 접했더라면 지금의 내 모습과는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오랜 기간 동안 굳어진 마음이 완전히 녹기에는 모자라지만 순수했던 예전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성경을 읽고 공부하던 중고등학교 시절에 창세기 이후 수많은 아담의 자손들이 번창하면서 세상으로 뻗어 나갈 때 그 아담의 자손들과 공룡이 함께 생활했었는지 그리고 아담의 첫 번째 부인이 하와가 아니라는 얘기를 주워듣고는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목사님께서 다 설명해 주시기는 했었지만 목사님도 내 맘에 쏙 드는 답변을 해주시지는 않았다. 그리고 본문에서도 나오듯이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의 모습은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있는 절대자의 폭력이라는 생각도 했었다. 물론 거기에 대한 설명도 그때 목사님께서 해주셨지만 2%모자란 감이 있었다. 너무나 추상적이고 조금은 어려운 말들이었기에 그냥 이해하는 척 했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솔직히 목사님도 약간은 당황스러우셨던 것 같다. 성경에 나오는 내용중에 불합리해 보이거나 비과학적인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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