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인문]직장인의 6가지 독서습관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직장인의 6가지 독서습관을 읽고 느낀점 배울점등을 서술. 책의 본문에 대해 본인의 생각이 대부분이니 참고만 하기 바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제일 크게 다가온 점은 이책의 저자 니시무라 아키라가 혹시 3M사의 홍보
이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아니면 3M사로부터 평생 쓸 수 있는 포스트잇을 선물 받았던가. 어
쨌든 포스트잇을 사용하여 독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이다. 포스트잇을 사
용하여 필기하는 것은 예전부터 해왔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그 방법에 대해 설명이 돼어 있으니 그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데 문제는 이렇게 되기까지의 동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흠이다. 물론 이책의 저자
도 노력과 숙련이 필요하다고 했으니 방법론의 매너리즘에 대한 질타를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이책을 썼던 것이 아닐까 싶다. 니시무라 아키라씨의 독서습관에 대한 방법 중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포스트잇
의 활용에 대한 부분이다. 중요한 부분에 체크하여 다시 읽어볼 수 있도록 하거나 책의 전체적인 부분에서
핵심만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포스트잇이 해준다는 것이다. 책의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학생
이나 직장인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독서에서의 방법론이다. 흥미위주의 책들이라면 느긋하게 읽고 잊어버려
도 상관없지만 의무적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나 자신도 흥미위주의 책들은 300페이지가 넘는 책들이라도
언제 다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만큼 빨리 읽고 또 그만큼 빨리 잊는다. 문제는 지금처럼 반드시 읽어야
할 책들이 문제다. 저자의 주장처럼 반드시 읽어야할 책들의 내용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내용을 나에게 접
목시키기 위해서는 그 책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야 하는데 겨우 200페이지 남짓한 이책을 읽는데 1주일이라
는 시간이 걸렸다. 정말 이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재미없다는 것이다. 물론 도움되는 내용도 재미없는 만큼
반비례로 크다. 저자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처럼 재미없는 책을 좀더 재미있게 읽는 방법도 제시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저자 본인도 의무적으로 읽어야 할 책들을 어떻게 읽어나가고 또 집중을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단지 집중력의 차이라고 결론지어 버린다면 할 말이 없지만 그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책의 작은 부분이었다면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었을 것이다. 특히 빠른 속도로 읽으면서 중요한 부
분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체크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독서를 하던 공부를 하던 간
에 중요한 부분을 바로 체크 할 수 있는 능력이야 말로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도 포스트잇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요약하며 독서를 하면서 이런 능력을 키웠다고 말한다. 물론 나도 계속 노력과
훈련을 한다면 언젠가는 이런 경지에 오르게 되겠지만 지금 당장 이런 스킬들이 필요하기에 더욱더 부러울
따름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