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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3.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을 읽고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역사
Ⅲ. 사회
Ⅳ. 온 ,기무, 기리
Ⅴ. 교육
Ⅵ. 패전후의 일본
Ⅶ. 한국사회와의 비교
Ⅷ. 감상평
Ⅸ. 나가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이름에 대한 기리란 자기 자신의 명성에 오점이 없도록 하는 의무이다. 그것은 일련의 여러 가지 덕으로 되어 있다. 그 덕중에서 어떤 것은 서양인에게는 서로 모순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본인 입장에서 보면 그것들은 어떤 것이든 남으로부터 받은 은혜의 갚음이 아니라는 점, 즉 `온의 범위 밖`에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일관성을 지닌다.
서점가에는 일본은 있다 없다 식의 서적이 범람하고, 극장가에는 일본의 영화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이러한 "일본"의 범람속에 이렇다할 만한 서적을 찾기는 더욱 어렵다. 그러나 이미 수십년전에 일본땅을 밟지도 않고 가장 객관적이고 포괄적으로 일본을 말한 "국화와 칼"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일본에서 1,2년 살고 난뒤 써낸 기행식-거기에 곁들여 이색적인 사진 몇장 곁들인-일본문화 소개서가 아니다. 일본문화의 틀이라는 부제가 아깝지 않게 총13개장을 나눠 의무, 천황, 복수, 보은등 일본인의 본질적인 의식구조와 역사를 파고드는 날카로운 분석과 비평은 놀라울 따름이다. 물론 당시 제2차 세계대전에 맞물려 일본이라는 새로운 적을 알기위해 미 국무부의 위촉으로 작성된 일종의 보고서인덕에 상당해 무미건조하고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는 오히려 일본을 본질적으로 해부하는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 책는 일본문화에 대한 감상이나 짧은 주관적 옹호론, 비판론을 내세우지 않는다. 단지 조용히 일본이라는 대상을 직시하고 분석해낼 뿐이다.

Ⅱ. 역사

베네딕트여사는 일본의 고대사나 중세의 역사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그것이 일본의 그 당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경우에만 당시의 상황을 간략히 소개하는데 그치거나 아니면 몇세기경에 중국으로 부터 받아들여진 사상이지만 일본에서는 이렇게 변모되었다고 제시하는 것이 고작이다. 그러나 중국에 대한 언급으로 일본 중국이라는 서구사람들의 머리에 고정되어 있는 아시아에 대한 두 큰 기둥을 비교하고 있는 것이다.
또 일본의 역사적 상황에 대해서는 메이지 유신 그 전후를 상당히 상세히 적고 있는 데 이는 1940년대의 일본을 이해하는데는 이 시기가 가장 적당할 것이라는 판단과 또한 메이지 유신이라는것이 일본의 역사를 나누는 대 변혁임과 동시에 동아시아 전체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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