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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경주 문화재][경주지역문화재][경주 답사기행문][경주답사][경주기행문]경주와 경주지역 문화재 답사 기행문(불국사, 석굴암, 석불사, 분황사, 첨성대, 안압지, 성덕대왕신종, 상사암, 경주, 문화재)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3.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경주와 경주지역 문화재 답사 기행문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불국사
Ⅲ. 석굴암(石窟庵) - 석불사(石佛寺)
Ⅳ. 분황사
Ⅴ. 경주 첨성대 (국보 제31호)
Ⅵ. 안압지
Ⅶ. 성덕대왕신종
Ⅷ. 상사암
Ⅸ. 마치며

본문내용

경주가 터를 잡은 지역은 한국의 대부분의 도시가 그러하듯이 산과 물을 끼고 있는 이른바 背山臨水의 분지지형이다. 동서남북으로 해발 300-500m의 낮은 山稜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산과 산 사이는 하천이 흐르고, 충적평야지대가 형성되어 사통팔달의 도로가 발달되어 있다.
따라서 경주의 시각구조는 산으로 위요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면서도 이들 개활지에 의하여 개방된 경관이 형성되어 있다.
이들 지역에 나타나고 있는 역사경관의 특성은 구시가지지역과 사적보존지역, 자연경관지역으로 나누어 분석할 수 있다. 구시가지지역은 현대식 건물과 그사이에 점적인 요소로 존치되어 있는 고건축물에 의하여 혼재된 역사경관이 형성되어 있다.
사적보존지역은 신라시대 왕경의 중심부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지상의 유적과 최근에 발굴된 유적을 엄정 보존하고 있어 신라시대의 역사경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자연경관지역은 이들 두 지역을 위요하고 있는 山稜部이다. 이들 산속에는 신라시대의 숱한 유적과 전설이 이어져 내려오는 곳으로서 모두 國立公園으로 지정되어 엄정 보존하고 있어, 이들 지역 중에서 가장 보존의 상태가 양호한 지역이기도 하다.
구시가지지역은 인공적이며 한국의 평범한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흔히 느낄 수 있는 경관이 연출되고 있지만, 사적보존지역은 雁鴨池와 月城, 瞻星臺, 그리고 芬皇寺와 皇龍寺 발굴지로 이어지는 역사 유적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경주의 역사성이 잘 표출되고 있는 지역이다.

Ⅱ. 불국사

경상북도 겅주시 진현동 토함산 기슭에 있는 사찰
신라 제23대 법흥왕 15년(528)년에 창건하여 화엄불국사, 혹은 법류사(法類寺)라 불리어 오다가 제 35대 경덕왕 10년(751) 당시의 재상 김대성에 의해 다시 기공되어 제 6대 혜공왕 10년(774)에 이르기까지 17년간의 오랜 공사 끝에 재창건하여 이후부터 불국사라 불렀다고 전해오는 사찰이다.
완성 당시 80여동의 목조 건물이 형성되어 있는 대가람으로 고승 표훈과 신림을 모셔와 상주케 했으나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불국사는 여러 번 수축되면서도 명맥을 유지해 오다가 조선 제 14대 선조 26년(1593) 임진왜란의 병화로 목조 건물 전체가 세워진지 819년만에 불타버렸다. 그후 점차로 재건되기는 했지만 신라때의 찬란한 모습은 찾을 길이 없었던 것을 1969년부터 1973년까지 4년에 걸쳐 창건 단시의 건물터를 발굴조사하여 대대적으로 복원하므로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불국사의 불국(佛國)이란 말은 ꡒ극락정토(極樂淨土)ꡓ를 일컫는 말로 모든 것이 완전하게 갖추어 부족한 것이 없어, 괴로워하고 번뇌함이 없는 안락하고 깨끗한 나라가 되고자 하는 바램이 담긴 뜻이다.
불국사는 상당히 높은 지대에 자리잡고 있기에 먼저 그 주변의 넓은 경관이 불국사가 지니는 뛰어난 점이며 신라 사람이 이 터를 잡는데 비범한 안목을 발휘하였다고 할 수 있다. 동으로는 토함산이 병풍같이 둘러 있으며, 사역 바로 뒤로는 깊은 계곡을 이루어 맑은 냇물이 흘러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토함산 중복을 깎아서 수 단(數段)의 광활한 대지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불국사를 건립하는 데 필수의 여건이었으나. 이를 자세하게 살핀다면 가람의 중심구역이나 그 서쪽의 1단 낮은 대지, 그리고 이 같은 사역을 남단에서 2단 큰 낙차를 그곳에 석단을 쌓고 석교를 가설한 사실 등은 모두 이곳 자연의 지세를 그대로 교묘하게 이용한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 아름다운 대자연에 슬기로운 인공을 더하여 불국의 정토를 구현하려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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