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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시학>정리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7.03.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의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A. 모방의 주요 형식으로서의 비극과 서사시와 희극에 관한 예비적 고찰
B. 비극의 정의와 그 구성법칙
C. 서사시의 구성 법칙

본문내용

A. 모방의 주요 형식으로서의 비극과 서사시와 희극에 관한 예비적 고찰

제1장 시는 (1) 사용하는 수단에 의해 구별된다.
서사시와 비극, 희극과 디티람보스, 대부분의 피리 취주(보통 디티람보스에 사용)와 키타라 탄주(현악기의 일종으로 송가(頌歌)에서 사용)는 ‘모방의 양식’이다. 이 들은 세 가지 점에 있어 차이를 가지고 있다. 그들이 사용하는 모방의 수단이 그 종류에 따라 상이하거나, 그 대상이 상이하거나, 그 양식이 상이하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위에서 이야기한 여러 예술들은 율동과 언어와 화성(和聲)을 사용하여 모방을 한다. 때로는 이들을 단독으로 사용하고, 때로는 혼합하여 사용한다. 예를 들어 피리의 치주나 키타라의 탄주나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것들 -목적(牧笛)의 취주는 화성과 율동만을 사용하며, 무용술(舞踊術)은 화성 없이 율동만을 가지고 모방, 그 밖에 화성 없이 언어(운문, 상이한 운율의 혼용 또는 동일한 운율을 사용)-만으로 모방하는 예술이 있다.
끝으로 율동과 노래와 운문을 모두 사용하는 예술이 있는데, 디티람보스와 송가(頌歌-희랍의 신들, 특히 아폴로 신에 대한 의식적인 성격을 가진 창가, 원래는 합창이었으나 차차 키타라의 반주에 맞춰 부르는 독창가로 변모하였음, 지금은 송시의 제목 몇 개와 약간의 단편들이 남아있음-)비극과 희극이 바로 그러한 예술이다. 이들의 차이점은 위에서 말한 수단을 동시에 모두 사용하거나, 다른 것들을 따로따로 교대로 사용하는데 있다. 이러한 여러 예술의 차이점을 ‘모방의 수단에 있어서의 차이’라고 부른다.

제2장 시는 (2) 그 대상에 의하여 구별된다.
모방자(-시인을 의미하나, 경우에 다라 무용가와 배우를 의미함)는 행동하는 인간을 모방하며, 행동하는 인간은 필연적으로 선인(善人)이거나 악인이다. 인간의 성격이 거의 언제나 이 두 범주에 속하는 것은 모든 인간이 덕과 부덕(不德)에 의하여 그 성격이 구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방의 대상이 되는 행동하는 인간은 필연적으로 우리들 이상의 선인이거나, 우리들 이하의 악인이거나 혹은 우리와 동등한 인간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물들의 모방은 시인에 따라 모방의 대상, 방법 등이 상이하다. 비극과 희극의 차이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희극은 실제 이하의 악인을 모방하려 하고, 비극은 실제 이상의 성인을 모방하려 한다.

참고 자료

아리스토텔레스 외, 『시학』, 문예출판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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