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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문화의 이해]수영야류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7.03.21 파일확장자훈민정음 (gul) | 2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수영야류 관람 후 보고서

목차

1. 수영야류 [水營野遊] 소개
2. 수영야류 연희본 및 과장정리
3. 수영야류 연희본 분석
4. 수영야류 구성형태 및 내용
5. 수영야류 추가정보 - 할미판 전수노트
6. 수영야류 최종정리
7. 수영야류 공연사진(2004년)

본문내용

□ 제 재 : 양반의 무능, 처첩간의 갈등
□ 주 제 : 양반계급의 무능과 허세 조롱, 봉건 사회의 일부다처제에 따른 가정 불화
□ 본 문
1971년 2월 24일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되었다. 현지에서는 야유(野遊)를 야류라고 하며, ‘야유’는 ‘넓은 들판에서 노는 놀음’, 즉 ‘들놀음’의 한자어로, ‘안[內]놀음’ ‘자리판놀음’에 대응되는 말이다.
구전에 따르면 수영야유는 약 200년 전 좌수영(左水營) 수사(水使)가 마을의 대광대패[竹廣大牌]가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초청하여 공연하게 한 것을 군졸들이 따라 시작한 것이 시초라고 한다. 그 뒤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에 산신제(山神祭)와 함께 거행되어 그해의 만사형통을 빌었다.
놀이 준비는 정초부터 시작하는데, 정초 3·4일경 야유계(野遊契)가 주동이 되어 집집을 돌며 지신(地神)밟기를 하고 전곡(錢穀)을 거둬 경비를 확보하고, 한편에서는 놀이에 사용할 가면을 제작한다. 경비·가면·의상 등의 준비가 완료되면 14일 밤에 ‘시박[試瓠]’을 가진다. ‘시박’이란 제각기 연습한 연기를 원로들 앞에 보이고 자기 배역을 확정받는 절차이다. 보름날 낮에는 분장을 한 수양반(首兩班)이 주축이 된 산신제가 베풀어지고, 이어 우물고사·최영장군묘(崔瑩將軍廟)에 묘제(廟祭)를 지낸 뒤 달이 뜨면 본격적인 놀이에 들어간다.
놀이는 화려한 길놀이와 전체 4마당의 가면극으로 구성된다. 길놀이는 일종의 시가 행진으로 맨 앞에 등(燈)을 든 아이들이 서고, 이어 농악대·길군악대·팔선녀(八仙女)·수양반·말뚝이·난봉가패 등의 순으로 서서 놀이마당에서 약 1km 떨어진 수영강변에서 시작한다.
놀이판에 이르면 농악대의 흥겨운 농악에 맞추어 종이탈을 쓴 관중들이 무대에 뛰어올라 집단 난무(亂舞)를 벌인다. 농악놀이가 3~4시간 계속되고 나서 흥이 가라앉을 무렵, 수양반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가면극이 시작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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