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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전태일 평전 서평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전태일 평전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줄거리와 느낀점 위주의 서술이 잘 조화되어 있습니다. a+받은 리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48년 8월 26일 경북 대구에서 전태일은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피복제조업계 봉제 노동자였으며, 그의 어머니는 약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성품을 지닌 여인이였다. 일본으로 강제징병 되었다가 8.15 해방 후 고향에 돌아와 그의 남편과 혼인했다.
번번히 거듭되는 아버지 양복제조업의 실패로 그의 가족은 전태일이 살아 생전 발 한번 제대로 펴보고 잠자리에 들지 못하였고, 배부르게 음식 한번 먹어보지도 못하였다.
그들 가족에겐 늘 가난의 탄식과 굶주림이라는 고통이 따라 다녔고, 그것이 마치 일상인 것인냥 너무도 자연스러운 나날을 연명해갔다.
아버지의 사업 패망으로 어머니는 거의 동냥하다시피 가족들을 돌봐야 했고, 아버지의 수입은 언제 또 굶주려야 할지 모르는 임시적인 돈이 그들 생활의 전부였다.
힘든 고난의 연속임에도 불구하고, 어렵사리 돈을 모아 새롭게 재기하려하면 그들 가족 앞엔 실패라는 너무도 커다란 벽이 가로막아 그들을 좌절시켜 버렸다.
1956년 전태일은 남대문초등공민학교 2학년에 편입하여 학교 생활을 시작하지만, 그것 역시도 아버지가 브로커에게 사기 당해 사업이 망하게 되면서 태일은 결국 학교를 중퇴하고 집안의 가장으로서 신문팔이라는 험난한 전상에 뛰어 들지 않으면 아니 되었다.
그들 가족은 천막촌으로 옮겨가 집이 아닌 집에서 천막 하나에 의존해 생명을 연명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거듭되는 실패로 좌절의 늪에 빠진 아버지는 허구한 날 술에 빠져 지냈고, 가족들에게 가해지는 욕설과 폭행은 날로 심해졌다. 어머니마저 앓아 눕게 되자 전태일이 집안의 가장으로서 여섯 가족의 생계를 이어나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전태일은 13세의 어린나이에 위탁소판매소에서 받은 삼발이, 솔 등을 판매하러 다녔는데, 이것 또한 미수금을 감당하지 못하여 어린 나이에 큰 부담을 짊어지기 힘들었던 전태일은 첫 가출을 하게 된다.
무작정 대구로 갔지만 자신의 앞에 놓인 현실의 벽은 너무 컸고, 그는 결국 서울로 돌아와 구두닦이 생활을 한다. 1년여 구두닦이 생활을 하던 전태일은 가난과 노동에 몹시 지쳐 부산으로 내려가 죽음의 문턱까지 다가가게 된다. 그 후 서울로 돌아가려던 중 대구 외갓집에 들른 전태일은 할머니로부터 그의 가족이 모두 대구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1년만에 가족과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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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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