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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안무가 마츠 에크 (Mats Ek)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안무가 마츠 에크 (Mats Ek)
주요 경력 및 안무작품

본문내용

"마츠 에크의 안무는 유머와 추진력으로 가득차 있으며, 고전의 창조적인 각색을
통해 작품에 역동적인 생기를 더하고 있다." - The Time 2001/6/8

대머리 백조와 나약한 왕자, 사랑에 배신당하고 정신병원에 수용되는 바보 지젤,
요염한 십대의 마약중독자 오로라 공주, 담배를 물고 있는 자유분방한 카르멘.
이 모두는 마츠 에크가 새롭게 탄생시킨 고전의 주인공들이다.
‘고전에 대한 공격인가, 도전적인 창조인가’라는 작품에 대한 극명한 찬반 속에서도 쿨베리 발레단을 세계적인 무용단으로 성장시킨 현대무용의 이단아 마츠 에크(Mats Ek). 그는 40년 동안 총 30여 작품을 창작하며 연극적인 풍자와 해학을 혼합한 안무로 ‘지젤(1982)’, ‘백조의 호수(1987)’, ‘카르멘(1992)’, ‘잠자는 숲속의 미녀(1996)’ 등 수많은 대표적인 고전 발레를 그 만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관객들에게 충격과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그러나 그의 급진적인 해석은 ‘소름끼치는 백조의 호수, 징그러운 잠자는 숲속의 미녀,
외설적인 카르멘(파이낸셜 타임즈, 1992)’이라는 악평과 함께, ‘백조의 호수’ 초연당시에는
평론가들이 공연중에 극장을 뜨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마츠 에크식의 재해석은 추함속에 아름다움을 보며 과장을 사용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고전에 자신의 개인적인 신념을
적용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그의 예술가적 철학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원작의 균형을 깨뜨리고, 흑과 백, 선과 악, 추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바꿈으로써 고전을 재해석 하는 방식을 통해 그는 진정한 감정에서 우러나오는 인간의
모든 동작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는 고전을 일컬어 ‘너무 유명해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가두는 것’이라고 하며 고전을 언제나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 할 무엇’, ‘고전의 새로운 해석은 오늘날의 관객들과 무용계에서 작품을 신선하게 남겨두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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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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