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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민담]서양 동화 속의 성억압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열심히 했습니다 ^^
참고해주세욧 `~
분명 에이쁠로 답해드립니다 ^^ ㅎ

목차

서론
본론1: 라푼첼은 과연 순진한 소녀였는가?
본론2: 성적 자각을 하는 아이
본론3: 공주의 첫 성경험
본론4: 성적 페티쉬의 발

본문내용

성이란 보편적으로 은밀한 사적 행위로 여겨 온 것이 아주 오랜 동안의 인류의 역사적 흐름이다. 따라서 성적 행위란 드러내지 않는 인간의 행위로 간주되어 왔으며, 성 문제란 공개적으로 토론할 대상으로 인식하지 않았다. 오히려 죄를 향한 가장 커다란 유혹으로 간주되어 터부시되거나 금기 사항으로 여겨져 온 것이 사실이다. 그 결과 교회의 예배나 교육을 통해서는 공식적인 주제로 다루기가 힘들었다. 혹 다룬다 하더라도 성의 부정적 측면만을 강하게 부각시켜 성적 욕망을 억압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흐름은 기독교 공동체 안에 성에 대한 기독교적인 바른 이해를 도모하지 못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전통적인 유교적 성 윤리를 보편 타당한 원리로 적용하는 왜곡된 인식을 가지게끔 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동화들은 이러한 사회적 배경에 적용되어 본래의 모습을 상실하여 변형되어 왔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고, 또 다루어 볼 존재인 그림형제의 민담집은 1812년 초판이 출판된 이래 계속 증보와 개정을 거쳐 최종판(1857년)이 나온 것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최종판은 초판본과는 많이 다른 내용이 대부분이다. 형제는 최대한 민담의 원형에 충실하고자 했다. 그러한 연유로 그림 민담집은 유럽에서 전래민담의 전형이 되어 왔다. 즉, 그림형제의 민담집 초판본의 내용은 원래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과 흡사한 내용일 것이 확실하다는 얘기다. 그런데 그림 민담에서 중요한 걸림돌은 그들의 민담집 [아동과 가정을 위한 민담]이 제목처럼 아동과 가정을 위한 민담이 되어야 했던 사정에 있다. 19세기 독일시민사회의 경건한 도덕률 때문에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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