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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冊(책)의 裝訂(장정), 선장(線裝)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선장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한페이지로 이뤄졌지만, 내용은 튼실합니다.

목차

1. 선장에 대한 조사
2. 생김새
3. 각 주

본문내용

탄생 배경
포배장1) 은 오래 사용하면 표지가 떨어져나가는 단점이 있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선장(線裝)이
안출되었다.
형태
실을 베실·비단실·목실을 사뭇 굵고 튼튼하게 꼬아 붉게 염색한 다음 철장하고, 책등의 모서리를 포각(包角)2) 하였다. 이때 홍사(紅사)3)와 두텁게 만든 황지(黃紙)4)를 사용하였음이 또한 특징이다. 그리고 그 황백색 또는 황색의 표지에는 반드시 문양이 찍혀져 있다. 그 문양은 만자(卍字)·연화(連花)5)·보상 (寶相)6)·당초(唐草)7)·능화(菱花)8)·국화(菊花)·매화(梅花)·모란(牡丹)·귀갑(龜甲)9)·용(龍)·어접(魚蝶)10)· 전뢰(電雷)11)·상운(祥雲)12)·서설(瑞雪)13) 등이 단일 또는 복합으로 다양하게 날인되어 있다. 그 구상이 소박하면서도 담백하고 아름답다. 이를 종래는 능화판(菱花版)이라 일컬었으나, 그 문양은 능화만이 아니므로 일반적으로 표지문양(表紙文樣)이라 일컫는다.
이름과
출현
끈으로 꿰매어 만든다는 점에서 봉철(縫綴)이라 하며, 중국에서 전래했다고 하여 당철(唐綴)이라고도 한다. 명(明)나라 때 출현하였는데, 튼튼한 제본으로 책의 이용과 보존에 매우 유리하다.
타국과의 비교
중국
중국에서는 책의 크기에 따라 4침(針), 6침, 8침의 철장법이 쓰였고, 철하는 실은 가는 것을
두개 병용하고 표지는 앏은 종이를 둘로 꺾어 접어댄 것이 많으며, 표지의 색깔도 다양하였다. 그중 남색이 많이 보인다.
일본
일본도 4침이 아니면 6침의 철장법인 점에서 중국과 마찬가지다. 다만 철한 실이 좀 굵고 표지를 두텁게 배접하여 사용한 것이 그 차이일 뿐이다.
한국
우리나라의 선장본은 표지를 황색, 끈을 적색으로 물들여 5침으로 철장하는 오침철장법이
일반적인 관례였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짝수의 철법으로 4침 철장법, 6침 철장법, 8침 철장법 등이 채택되어 왔던 점에서 우리나라의 철장법과는 확연하게 구분이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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