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감상문]태형,불,동백꽃,황토기,별,유예,웃음소리,감자,빈처,메밀꽃 필 무렵,사하춘,수난시대,비오는 날, 붉은 산,소나기,등신불,레디메이드 인생, 감상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감상문을 다 모아 두웠습니다.

목차

태형,불,동백꽃,황토기,별,유예,웃음소리,감자,빈처,메밀꽃 필 무렵,사하춘,수난시대,비오는 날, 붉은 산,소나기,등신불,레디메이드 인생,

본문내용

사실, 노인에게는 태형이란 곧 죽음을 의미하는 가혹한 것이었다. 아들도 죽었는데 노인 혼자 살면 무엇 하냐고, 노망이 났다고 노인을 비난하자 결국, 노인은 굴복하여 공소를 취하하고 태형에 처해진다. 태형 당하는 노인의 비명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조그만 평안함을 위해 노인을 내보낸 자신의 이기심과 비정함을 자책하고 괴로워한다. 이 소설의 배경은 3.1 직후이다. 그럼 나라가 많이 혼잡했을 것이고 체계도 잡혀 있지 않는 시대라고 볼 수 있다. 나는 태형을 보면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잔인한가를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밀폐된 감옥이라는 공간이 사람들을 그렇게 타락할 수밖에 할 수 없는 공간인 것 같다. 나도 만약에 그런 공간에서 몇 년을 지난다면 가치관도 바뀔 것이고 신경도 예민해 지고 생각도 변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생각처럼 너무 오랜 시간 그곳에서 스트레스를 받다가 지내니 다른 사람이 잘 된 다는 것은 생각도 하기만큼 싫을 것이고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고통 받을 것이다. 나는 김동인의 또 다른 작품 감자를 읽어 보았다. 이 이야기는 감자의 이야기와도 비슷하다. 전제적인 모티브와 이야기는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인간의 타락의 정도와 이야기 톤이 비슷한 듯하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