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현대인과 스포츠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7.03.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건강과 스포츠에 관한 기사와 생각 느낌

목차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란?
학생 때 바른 자세가 중요
치료
허리디스크 예방을 위한 운동요령
한국 여성 ‘살빼기 노력’ 1위

..
..

본문내용

- 조선일보 -
[`허리디스크` 치료와 예방 요령]
얼마 전 가수 에릭(본명 문정혁)이 드라마 촬영 도중 사고를 당해 강남의 한 척추전문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있은 뒤 이 질환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밀 검사결과 그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됐다. 그는 이번 사고 이전에도 몇 차례 허리를 삐끗한 적이 있어 그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요추 추간판 탈출증’은 비단 연예인 만의 얘기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척추 질환 중 하나다. 명절 때 한 자세로 장시간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거나, 차례상을 준비하느라 하루 종일 허리를 굽힌 채 일했다는지, 구부정한 자세로 오랫동안 고스톱을 쳤을 때도 나타날 수 있는 게 바로 이 질환이다.
◇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란?
요추 추간판 탈출증은 일반인들이 흔히 말하는 ‘허리디스크’를 의미한다. 허리뼈 사이의 디스크(추간판) 중심부에 있는 말랑말랑한 젤리 형태의 수핵이 질긴 테두리인 ‘섬유테’를 뚫고 빠져 나와 생기는 가장 흔한 디스크 질환이다. 쉽게 말하자면 척추 뼈 사이에서 쿠션처럼 충격을 흡수해야 할 디스크가 제 자리를 벗어나게 되고 이것이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에 압박을 주게 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식이다.
허리디스크는 2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디스크에 퇴행성 변화가 오는 시기인 데다 활동성이 많아 부상을 당하기 쉽기 때문이다. 일과 중에 허리 굽힘이 잦거나 비틀기가 필요한 작업환경, 무거운 물건을 밀고 당기거나 나르거나 또는 장시간 앉아서 일해야 하는 직업,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 등이 디스크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이치다.
디스크 초기 단계에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섬유테의 바깥 층에 손상이 가면 허리가 먼저 아프게 되고 이어 둔부와 다리에 통증이 온다. 디스크가 더 많이 빠져 나와 척추 신경이 눌리면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고, 발목이나 발가락 힘이 약해지며 마비가 오기도 한다.
◇ 학생 때 바른 자세가 중요
디스크 탈출증은 주로 학생을 중심으로 청년층에서 많이 발견되는 추세다. 불량한 자세가 척추뼈를 S자가 아닌 일자로 펴지게 하고, 이 때문에 디스크가 조금씩, 꾸준히 밀려나오게 된다. 실제로 10~20대의 디스크 탈출증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약 90%에서 불량자세가 생활화 돼 있다. 대부분은 엉덩이를 의자 끝에 걸치고 반쯤 누운 자세로 앉거나 한쪽 팔을 책상에 기대고 엎드리듯 무게를 실어 앉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