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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휴일경제’의 그림자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5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중국의 ‘휴일경제`에 관한 내용을 다룬 리포트입니다.

목차

1. 관광업의 문제점
2. 교통운수업의 문제점
3. 유통업의 문제점
4. 대책

본문내용

‘휴일경제’의 그림자
중국의 3대 휴가 시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건국기념일(10.1~10.7일) 휴가가 끝나자 각 지방 및 관영 언론매체들에서는 경제성장에 힘입어 늘어난 소득이 휴가기간 동안 소비로 이어지는 `휴일경제` 효과에 대해 대서특필하고 있으며 각종 소비에 관한 통계수치가 발표되고 있다.
중국은 1999년부터 국민들의 과도한 저축심리를 소비로 돌려 내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서 이렇게 일년에 세 차례, 일주일씩 몰아서 쉬는 황금연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내수를 확대하고 소비를 증가시키는 긍정적인 효과 외에 부작용이 많아서 중국정부는 시행 6년 동안 드러난 문제점을 고려해 황금연휴제도를 손질할 방침이다.
휴일경제의 효과는 주로 관광, 교통운수, 유통 등 부문에서의 소비증가로 나타나는데 이 세 부문에서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장기 연휴기간 동안 너도 나도 여행에 나서는 바람에 각 지역의 관광지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러 가도 사람만 보일 정도이다. 극심한 혼잡은 사람들을 지치게 하고 여행을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도 속출하고 있다. 여행객이 폭증하다 보니 늘어나는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하여 관광지에 새로운 시설을 계속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자연환경을 파괴하게 되고, 또 새로 만든 시설은 연휴기간 외에는 사용을 못하게 되므로 자원의 낭비라고 할 수 있다. 연휴기간에만 사람이 붐비는 것은 관광자원 배분을 불합리하게 만들고 있고 관광지에서 대목을 노린 업자들의 바가지 횡포가 극성을 부리고 있고 여행상품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 여행객들의 자연보호의식이 따라가지 못하고 환경보호를 중시하지 않는 왜곡된 관광문화로 인해 환경파괴가 심각하다. 이런 부정적인 요소들은 관광업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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