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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줄거리
▶움베르트 에코가 말하는 “장미의 이름 이렇게 썼다.”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책을 쓴 저자와의 대화라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의 대화가 그러하듯이 두 당사자간의 가치관과 추구하는 바가 다를 경우 그 대화는 순조롭게 진행될 수 없게 되고 나아가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결여된다면 대화가 진행될수록 분란의 골은 깊어질 것이다. 더군다나 책을 읽는 것을 통해 작가와 이야기 하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에 작가의 일방적인 독백이 되기 쉽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은 더욱 클 수 있다. 많은 경우 책을 읽는 이가 책장을 덮어버림으로써 대화는 막을 내릴 것이다.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으며 나는 중세라는 하나의 시간과 그 중세의 성격을 크게 좌우한 종교라는 타이틀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시대적 배경은 1327년, 영국의 수도사 윌리엄은 시종 아드소와 함께 모종의 임무를 띠고 이탈리아의 어느 수도원에 잠입한다.
장미의 이름은 윌리엄 수도사와 아드소가 수도원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아드소의 시각으로 관찰하고 기록한 형식의 글이다. 이들은 수도원에 도착하자마자 윌리엄 수도사의 명성을 들어 알고 있던 수도원장으로부터 전날에 있었던 젊은 수도사의 죽음에 대한 조사를 의뢰받게 되는데, 그 수도사의 죽음은 자살로도 타살로도 규정짓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윌리엄 수도사와 아드소가 수도원에 머물기 시작하고 사건의 전말을 캐기 시작한 날부터 수도원에는 끔찍한 연쇄 살인이 묵시록에 예언된 내용대로 벌어진다. 첫날은 폭설 속의 시체(이것은 윌리엄 수도사 일행이 도착하기 전에 일어난 일), 둘째 날은 피 항아리 속에 처박힌 시체, 셋째 날은.... 넷째 날은 독극물에 중독된 익사체... 윌리엄 수도사는 이들의 죽은 추적하다가 죽음의 열쇠가 수도원이 자랑하는 장서관에 있음을 알고, 장서관으로의 잠입을 시도하나, 장서관의 엄청나게 넓고 미로 같은 구조에 소득을 얻지 못하고 나오게 된다. 계속되는 살인으로 고민하던 윌리엄 수도사는 다시 한 번 장서관에 잠입하고, 그곳에서 사건의 해결을 접하게 된다. 장미의 이름은 7개의 장으로 되어 있는데, 각 장은 하루의 일로써 제1일, 제2일, 하는 식으로 진행되며 또 각 일은 중세 수도원의 시간개념에 따라 찬과, 1시과, 3시과,... 만과, 종과 이런 시간의 순서대로 진행된다.



Ⅱ. 본론

▶줄거리

1077년 그레고리 7세는 교회의 세속화를 막기 위해 황제와 성직자 서임권을 놓고 투쟁을 벌였다. 그 여파로 황제 하인리히4세(1050-1106)는 파문을 당했고 이를 카노사의 굴욕이라 한다. 카노사의 굴욕 이후 곧 십자군원정 (1096-)이 시작되었고 당시의 교황권은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나 약 200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던 십자군 원정이 실패로 돌아가자 유럽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장 큰 변화로는 교황권의 약화와 봉건제의 붕괴가 있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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