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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온라인 삶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지금까지의 삶이 온라인과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서 사실 인터넷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학기 “인터넷과 사이버 사회”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인터넷의 여러 측면에 대해 매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사실 하이퍼텍스트라는 개념도 이번에 처음 알았고 월드와이드 웹은 인터넷 검색을 수월하게 해주는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인터넷은 곧 월드와이드 웹 이라는 공식이 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다.
무지는 곧 죄라고 했던가. 이번 수업을 통해 얻은 제대로 된 지식들을 바탕으로 나의 죄를 용서받을 기회가 생겼으니, 그건 바로 나의 온라인 라이프에 대해 쓰는 과제가 나왔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참된 지식을 바탕으로 내 온라인 삶의 시작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굵직한 사건들 위주로 시간 순으로 서술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 나의 홈비디오 게임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일곱 살 때 삼성에서 나온 ‘알라딘보이’라는 게임기를 샀었다. 그게 나와 게임기의 첫 만남이었는데 알라딘보이는 8비트 게임기였다. 그때는 16비트의 슈퍼알라딘보이라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게임기가 있었는데 이 게임기 때문인지 구 버전인 내 게임기는 새로운 팩이 도통 나오지를 않았다. 결국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없던 나는 새로운 게임기인 닌텐도의 패밀리를 구입했다. 그리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에 탐닉하기 시작했다. 알라딘보이와는 달리 패밀리의 게임팩은 무궁무진하게 많았고 패밀리 게임팩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전문점도 많았다. 3000원을 내면 비슷한 수준-출시일,인기도-의 게임팩으로 교환을 할 수가 있었고 다소 높은 레벨의 팩으로 교환하기 위해선 10000원까지도 내야했었다. 이때의 패밀리의 인기란 상당해서 출판사에서 인기 게임의 공략을 담은 잡지가 등장했을 정도였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과천으로 전학을 갔는데 반 아이들이 이미 내가 클리어 한 ‘드래곤볼3’의 공략방법에 대해 토론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공략방법을 설명해주었고 이내 반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이재현,『인터넷과 사이버 사회』,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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