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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말거나박물지식 달걀 다이어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믿거나말거나박물지식 달걀 다이어트라는 책의 서평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기
Ⅱ. 작품 ‘분해’하기
1. 박물지란?
2. 소설 압축과 핵심잡기
3. 분석 ‘달걀 다이어트’
1) 서술상 특징
2) 식단 분석
3) ‘실존’에 관하여
Ⅲ. 나가기

본문내용

Ⅰ. 들어가기
이 작품은 1997년에 발표된『16믿거나 말거나 박물지』에 수록된 16개의 단편소설 중 하나이다. 출판 당시 27세였던 남성 문예 작가 백민석만의 독특한 문체가 있는데, 여성의 외향 묘사에 관한 탁월한 언어기교가 그것이다. 이 책에 실린「그들은 운명적으로 자질구레함을 타고났다」와「열네 개의 병원 침대」와 같은 다른 단편 소설들 중에서도「믿거나말거나박물지식 달걀 다이어트」는 작가만의 관음적 에로티시즘(eroticism)이 덜 묻어난 편에 속한 작품이다.
문학평론가 손정수와의 인터뷰에서 ‘당신에게 문학이란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라는 물음에 ‘우선은 생계수단’이라며 ‘어차피 소설가란 소설 팔아 밥 먹는 사람 아닌가?’라고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 아무 때나 내키는 대로 일어나 밥 먹고 음악 듣고 책 읽고 글 쓰고 그냥 자는 생활, 덕택에 한달 생활비 50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작가. 다른 거 할 능력이 없어서 글을 쓰다보니 작가가 됐다는 사람. 종잡을 수 없는 그의 작품 세계관을 탐닉해보기로 한다.

Ⅱ. 작품 ‘분해’하기
1. 박물지란?
박물지란 박물(博物)에 관한 책이다. 박물은 여러 사물에 대하여 두루 많이 앎 혹은 여러 사물과 그에 관한 참고가 될 만한 물건이라는 뜻도 있지만 박물학(博物學)의 동의어로 쓰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박물학이란 무엇인가? 박물학이란 천연물 전체에 걸친 지식의 기재를 목적으로 하는 학문을 말하며, 동물학, 식물학, 광물학, 지질학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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